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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프로젝트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 오는 25까지 접수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 오는 25까지 접수 8월12일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서 본선 대회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오는 25일까지 참가작을 모집한다.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6월과 7월 1, 2차 실연예선을 거쳐, 8월12일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아트홀 맥)에서 본선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 국악방송). ⒞시사타임즈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간 역량 있는 국악작곡가를 양성하고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이바지할 국악창작곡 개발에 앞장서 왔다.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숨[su:m],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 락(樂), 고래야, 불세출, 아나.. 더보기
‘2016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 공모 ‘2016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 공모 5월9일부터 25일까지…상금 총 4,600만원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신진 국악인들이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한국음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젊은 인재 발굴과 제 3세대 한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참가작을 공모한다.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그간 창작국악그룹 숨[su:m],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 락(樂), 고래야, 불세출, 아나야, 곽수은 등 국악계의 새 흐름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신진 음악인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와 명성의 국악창작곡 경연대회이다. 지난 9년간 매년 평균 60여곡과 창작단체를 발굴해 약 540여 곡의 국악창작.. 더보기
‘THE+미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 ‘THE+미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 12개팀 최종 경연…5개 부문 총 7팀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며 국립국악원과 KB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제9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대회가 지난 9월15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방수미의 사회로 3시간여분 동안 진행된 이 날 본선 대회에는 총 45개 참가작 가운데 두 차례의 치열한 실연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쳐 5개 부문, 총 7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심청은 억지춘향’곡으로 참가한 ‘THE+미소’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인 ‘THE+미소’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장과 상패, 상금 1천 5백만원이 수여됐다. .. 더보기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진출 12곡 선정 발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진출 12곡 선정 발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국악창작곡 개발과 한국음악을 빛내고 이끌어 나갈 유망한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목적을 지닌 국악창작곡 경연대회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1차 예선을 통과한 20곡이 치열한 2차 예선 경합을 벌인 결과, 전통음악의 특징을 새롭게 해석한 과감한 시도나,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12개 작품을 확정했다. 지난 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방송 웹TV 생중계로 펼쳐진 2차 예선에서는 어느 해 보다 국악을 노래곡으로 도전해보려는 음악적 시도가 많았으며, 이는 연주곡이 많았던 작년과는 또 다른 경향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국악 창작곡의 실험적인 정신이 살아있는 현장은 9월15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지는 본선무대에.. 더보기
‘2015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실연예선 7월7일 개최 ‘2015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실연예선 7월7일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2015 국악창작곡 개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이 7월7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회는 1, 2차 예선 및 본선 등 치열한 실연 경연을 통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무한한 상상력과 패기 넘치는 도전정신으로 한국음악을 빛내고 이끌어 나갈 유망한 신진 음악가를 탄생시키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8년간 약 450여곡의 창작국악곡과 창작단체를 탄생시켰으며, 최근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대부분의 창작국악단체가 이 대회 출신이라 할 수 있다. 2차 실연예선을 거친 12개 팀.. 더보기
국악창작곡 경연,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 공모 국악창작곡 경연,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 공모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의 중심채널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2015 국악창작곡 개발 ‘제9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5월4일부터 5월15일까지 참가작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참신하고 대중적인 음악을 개발하기 위한 국악창작곡 콘테스트로 2007년 1회 대회 개최 이후 총 8곡의 대상 국악창작곡을 비롯해 총 70개 작품을 발굴, 발표 했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를 통해 배출되는 신진 국악인들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무한한 상상력과 패기 넘치는 도전정신으로 한국음악을 빛내고 이끌어 나갈 유망한.. 더보기
正歌앙상블 Soul지기,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 正歌앙상블 Soul지기,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본선 12개팀 최종 경연…5개 부문 총 7팀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며 GBF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창작국악경연대회, 2014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대회가 8월17일 저녁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4년 대상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곡명 : 언약이 늦어가니) (사진제공 = 국악방송) ⒞시사타임즈 국악인 남상일과 박애리의 사회로 3시간여분 동안 진행된 이날 본선 대회에는 총 47개 참가작 가운데 두 차례의 치열한 실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쳐 5개 부문, 총 7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더보기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실연예선 7월17일 실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실연예선 7월17일 실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실연예선’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주최하고 GBF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2014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오는 7월1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2차 예선 실연무대가 펼쳐진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1차 실연 예선’ 장면 ⒞시사타임즈 올해 접수된 창작곡은 총 47곡으로 지난해 66곡에 비해 다소 감소되었으나, 국악방송 관계자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무분별하게 지원하던 과거와는 달리 자체 검증을 거친 작품만이 응모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가.. 더보기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7일부터 참가작 접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7일부터 참가작 접수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주최하고 GBF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국악버전의 창작오디션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5월7일부터 16일까지 참가작 신청을 받는다. 한국 창작음악곡을 통한 한류 문화융성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참신한 음악인들을 배출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지닌 창작국악곡 경연대회이다. 쏟아지는 음악경연대회의 홍수 속에 전통을 기반으로 한 ‘한국 창작음악곡 경연’으로써 참신한 작품과 음악인들을 발굴해 온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014년 8월, 새롭게 탄생할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