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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상칼럼] 내 발로 가는 추석연휴 해외여행 사상 최대치 기록경신 [영상칼럼] 내 발로 가는 추석연휴 해외여행 사상 최대치 기록경신 ▲김학민 장소팔극장 관장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학민 장소팔극장 관장] 해마다 해외여행객의 증가로 여행수지의 적색 경보가 켜졌다는 뉴스가 반복되는데 올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의하면 추석 황금연휴 첫날인 9월30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여객 수가 11만4천7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0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195만명이 공항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며 이제까지 추석연휴 기간 신기록을 경신 할 것이라 했다. 여기서 우려되는 것은 휴가에서 돌아와서 긴축재정으로, 국내소비심리가 위축될 것을 우려한 국내 기업체의 고민이 깊어졌다. 북핵과 사드 등 경기침체의 악재가 겹친 가운데에도 사상 최대의 해외 여객수가 늘어난 것에 우려를 나타냈.. 더보기
파비앙, 해외여행 함께 동행하고 싶은 만능짐꾼 1위 등극 파비앙, 해외여행 함께 동행하고 싶은 만능짐꾼 1위 등극 터키 유생 에네스 카야, 정글남 리키김 각각 2, 3위에 올라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프랑스 출신 배우 겸 모델 파비앙이 해외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짐꾼 순위 1위에 올랐다. 트래블패스 전문 여행쇼핑몰 소쿠리패스(대표 정창호)가 공식 페이스북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첫 해외여행에 동행하고픈 만능 짐꾼’에 파비앙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식 페이스북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8월21일부터 8월28일까지 일주일간 100여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 청년 ‘파비앙’이 35%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파비앙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며 훈훈한 외.. 더보기
한국공항공사, ‘코앞에 김포공항, 24시간 해외여행’ 이벤트 진행 한국공항공사, ‘코앞에 김포공항, 24시간 해외여행’ 이벤트 진행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해 최단시간 해외여행에 도전하는 체험형 이벤트인 ‘코앞에 김포공항, 24시간 해외여행’을 진행한다. 이달 18일까지 공사 페이스북(www.facebook.com/airport.korea)을 통해 김포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3개국 6개 도시(중국: 베이징/상하이,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오사카/나고야)로 ‘24시간 해외여행’을 떠날 20명의 도전자를 선발해 왕복 항공권(1인 1매)을 증정하는 행사다. ‘코앞에 김포공항, 24시간 해외여행’ 이벤트는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고 출입국 수속 시간이 짧아 근거리 해외여행에 적합한 김포공항의 장점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