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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햄버거·피자에 ‘알레르기 유발 재료‘ 표시한다 햄버거·피자에 ‘알레르기 유발 재료‘ 표시한다 30일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1만 6343곳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대형 프랜차이즈업체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할 경우 표시를 의무화하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가 3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제도의 적용 대상은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나뚜루, 배스킨라빈스,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케이에프씨, 도미노피자 등 점포 수 100개 이상인 34개 업체, 1만6343개 매장이다. 해당 영업장에서 제공하는 식품 중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함유하게 되면 그 양과 상관없이 알레르기 유발 식품 원재료명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 더보기
추운 날씨,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겨울을 나는 방법 추운 날씨,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겨울을 나는 방법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겨울에는 추운 날씨 탓에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날씨가 춥다고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남편은 귀가 시간이 빨라져 가족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아이와 남편, 가족 모두와 함께 특별한 쿠킹 타임을 가질 수 있다. 우리 가족을 위한 맛있는 겨울을 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햄버거 파티! 쿠진아트 ‘그릴&그리들러’ 평상시 아이들이 선호하는 햄버거. 종일 엄마표 간식을 기다리는 아이를 위해 수제 햄버거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스마트 그릴을 활용해 아이에게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 수 있다. 미국 프리미엄.. 더보기
일본 토종 햄버거 ‘모스버거’, 강남에 상륙 가운데를 중심으로 미디어윌 그룹 주원석 회장(왼쪽), 일본 모스푸드서비스 사쿠라다 아츠시 대표(오른쪽)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일본의 정통 인기 햄버거인 ‘모스(MOS) 버거’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4월5일 오전 모스버거(대표 고재홍, 백기웅)의 본격 한국 상륙 소식을 알리는 ‘그랜드 오픈식’이 서초동 강남역 본점 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모스버거는 일본 토종 햄버거 1위 브랜드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일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햄버거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5일부터 오픈하는 모스버거는 ‘모스버거’를 필두로 최초로 선보여 빅 히트를 친 ‘데리야키 버거’, ‘라이스 버거’, ‘메론소다’ 등 22개의 메뉴를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