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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서울시 도봉구, 환경미화원 4명 신규채용 서울시 도봉구, 환경미화원 4명 신규채용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환경미화원 4명을 신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도봉구 거주자(2015년 11월3일 이전 주민등록상 등재자) 중 만35세 이상 만50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 자(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다. 채용방법은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 절차를 거친다. 서류심사는 응시자격 요건과 도봉구 거주기간, 부양가족 수 등에 따른 가산점 부여 여부를 확인한다. 실기시험은 30kg마대 오래 들기, 30kg마대 10개 차량에 빨리 싣기다. 서류심사 및 실기시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12명을 우선 선발하고 면접시험 후 최종 4명을 선발한다.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2015년 11월13일부터 11월17일까지다. 응시원.. 더보기
이용섭 의원 “환경미화원 후생복지 확충 노력” 다하기로 이용섭 의원 “환경미화원 후생복지 확충 노력” 다하기로 광주 남구 ‘신궁산업’ 찾아 미화원 애로사항 청취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이용섭 의원이 지난 2월5일 출마선언 이후 ‘더 낮고 더 따뜻하게’라는 기치로 소외계층을 위한 민생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이 의원은 광주 남구 소재 신궁산업을 찾아 생활환경미화원 40여명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환경미화원들은 “구청 직속 가로환경미화원은 복지카드나 각종 교부금(포상금) 등 복지혜택을 받고 있는 반면에 생활환경미화원은 급여 이외의 후생복지 혜택은 없는 실정이다”며 “광주시 환경미화를 위해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복지혜택의 차별로 소외감마저 든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대전이나 여수시처럼 시 차.. 더보기
구로구, 환경미화원 122명 지원 경쟁률 13대1 구로구, 환경미화원 122명 지원 경쟁률 13대1대졸자 11명, 여성도 3명 접수 … 31일 안양천 둔치 축구장에서 실기 테스트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9명을 뽑는 구로구 환경미화원 모집 경쟁률이 13대1을 기록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시사타임즈 구로구는 “신규 환경미화원 선발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22명이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는 퇴직 환경미화원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신규 채용을 결정하고 지난 12일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인원은 만 30~49세 총 9명이다. 모집 결과 대졸 11명, 전문대졸 27명, 고졸 74명, 중졸 10명이 지원했다. 여성에 대한 모집 안내가 별도로 없었으나 여성 3명도 지원했다. 연령별로는 30대 54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