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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환경재단,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 개강 환경재단,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 개강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환경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 개강식 단체사진 (사진제공 = 환경재단) (c)시사타임즈 이번 리더십 과정은 21세기 인류가 맞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민·관·학이 협력해 국가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1, 2기는 각각 58명, 53명의 원우가 수료했으며, 현재는 원우회를 통해 활발한 전문지식 교류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이루고 있다.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는 10주간 매주 화요일 해외연수,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더보기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창립식 진행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창립식 진행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환경재단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세먼지센터 창립식 및 심포지움을 진행했다. ▲미세먼지센터 이사진 및 내빈이 단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환경재단) (c)시사타임즈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이 미세먼지센터 정관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환경재단)(c)시사타임즈 미세먼지센터 임원진과 김종률 환경부 국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정미 국회의원 등이 함께 단상에 올라 ‘STOP 미세먼지 GO 액션’을 외치며 시민들의 행동을 촉구했다. 2부에서는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발제로 각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김상헌, 노동영, 임옥상, 최열 씨 등이 미세먼지센터 공동대표로 추대.. 더보기
환경재단, 오는 8일 ‘11회 그린보트’ 출항 선포 환경재단, 오는 8일 ‘11회 그린보트’ 출항 선포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오는 8일 서울 중구 레이첼카슨홀에서 2005년부터 환경과 평화를 주제로 운항한 ‘피스앤그린보트’가 10회의 항해를 마무리하고 환경재단만의 단독 크루즈 프로그램인 ‘그린보트’ 출항을 선포한다. ▲11회 그린보트 네오로만티카 호 사진(사진제공=환경재단). ⒞시사타임즈 ‘그린보트’ 출항선포식은 2월8일 11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 선포식에는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소장,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최강욱 변호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참가 인원이 기존 550명에서 1,600명으로 늘어 환경과 여행에 관심이 있.. 더보기
환경재단, ‘미세먼지 소송’ 올해 가장 핫했던 환경뉴스로 선정 환경재단, ‘미세먼지 소송’ 올해 가장 핫했던 환경뉴스로 선정 2017년 7대 환경뉴스 선정·발표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 국내 환경 분야의 7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환경재단은 “가장 뜨거운 뉴스로 국내 미세먼지 문제를 국제적 이슈로까지 확대시킨 미세먼지 소송을 꼽았다”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살충제 계란 파동, 포항 지진, 고리 1호기 폐로와 문재인 정부의 탈핵 정책,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4대강 보 일부 개방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7대 뉴스 선정은 매체 노출 비중과 국민 생활에 미친 영향을 토대로 삼았고, 순위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다. ▲지난 6월19일에 있었던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사진출처 = 청와대) (c).. 더보기
환경재단, 양곤·바간 지역에 태양광 발전기 전달 환경재단, 양곤·바간 지역에 태양광 발전기 전달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미얀마 예뽀예래 마을과 따란깐 마을에서 두 차례 태양광 발전기 전달식을 지난 5일과 8일 진행했다. ▲미얀마 예뽀예래 마을 민치(Mint Kyi)할머니의 가정(사진제공=환경재단). ⒞시사타임즈 환경재단은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미얀마 양곤시 외곽에 위치한 빤따노시 예뽀예래 마을에 350개, 미얀마 바간지역의 따란깐 마을에 113개, 총 463가구에 태양광 발전기를 지원해 미얀마의 밤을 밝혔다. 전달식에는 △환경재단 △신성이엔지 실무진 △국제 민간 봉사단체 더프라미스 옥세영 국장 △미얀마 농촌개발부 △미얀마 로컬 NGO 대표 등이 참여했다. 마을주민400여 명이 모인 태양광 발전기 전달식에서 미.. 더보기
환경재단, 한택식물원서 초등학생 대상 현장 체험 프로그램 실시 환경재단, 한택식물원서 초등학생 대상 현장 체험 프로그램 실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18일 한택식물원에서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2차 ‘오렌지 플랜트 현장 체험’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렌지 플랜트 스쿨 2차 현장 체험에 참여한 초등학생 30명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환경재단). ⒞시사타임즈 ‘오렌지 플랜트스쿨 현장 체험’은 환경재단과 ING생명이 함께하는 ‘기쁨으로 키우는 맑은 공기, 오렌지 플랜트’ 사업의 일환이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전국 초등학생 중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교육을 실시했으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자연생태학교, 자연물 창작 체험 등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렌지 플랜트 현장 체험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60명.. 더보기
환경재단-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업무협약 체결 환경재단-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업무협약 체결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환경재단 (이사장 최열)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상진)과 ‘해양 환경·자원교육’ 활성화를 위해 11월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환경재단-국립해양생물자원과 관계자들의 업무 협약 기념 단체 사진(사진제공= 환경재단). ⒞시사타임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재단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해양과 연안 지역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발전을 위하여 상호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계획이다. ​ 협약 내용은 △다양한 해양 환경 및 생물자원에 대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해양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개발과 보급 △그린리더 양성 등의 프로그램 공동 개발이다. ​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과 .. 더보기
환경재단 “환경위기시각 9시 9분 ‘위험’ 수준” 환경재단 “환경위기시각 9시 9분 ‘위험’ 수준” 2017 환경위기시계 발표…지난해 9시 47분보다 늦춰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올해 환경위기시각이 9시 9분으로 위험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고 환경재단이 밝혔다. ▲사진재단 = 환경재단 (c)시사타임즈 국내 환경 비영리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최열 이사장)이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과 함께 ‘2017 환경위기시각’을 9시 09분으로 발표했다. 환경위기시계는 시간대별로 0∼3시는 '양호', 3∼6시는 '불안', 6∼9시는 '심각', 9∼12시는 '위험' 수준을 가리키며 12시에 가까울수록 인류의 생존이 불가능함을 나타낸다. 지난해는 2016년(9시 47분) 대비 올해는 9시 09분을 기록했다. 환경에 대한 전년 대비 위기의식이 나아졌음을 의미하나 조사를 .. 더보기
[ 동정 ] 환경재단 새 이사장에 최열 전 대표 선출 [ 동정 ] 환경재단 새 이사장에 최열 전 대표 선출 ▲최열 이사장. ⒞시사타임즈[시사타임즈 보도팀] 재단법인 환경재단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최열 대표를 제2대 이사장에 선출했다. 초대 이사장을 맡았던 이세중 변호사는 명예이사장에 추대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1981년 국내 최초로 환경운동단체를 설립해 지금까지 36년간 환경운동을 해온 1세대 환경운동가다. 환경재단은 200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공익단체로 지난 15년간 800여억 원을 모금, 국내외 시민환경단체 지원 사업과 피스&그린보트, 서울환경영화제 등 문화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어린이환경센터를 통해 10만여 명의 어린이 그린리더를 양성하는 한편 기후변화센터를 설립해 사회 여론 주도층의 기후변화 리더십을 배양하는 활동도 .. 더보기
환경재단, ‘미세먼지없는 6월의 기적 콘서트’ 진행 환경재단, ‘미세먼지없는 6월의 기적 콘서트’ 진행 6월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환경재단은 6월16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미세먼지없는 6월의 기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환경센터 창립 5주년 기념으로 치르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인기 걸그룹 다이아부터 슈퍼스타 이한철과 소리꾼 장사익, 허각, 플라워, 조정혁, 김혜림 총 7팀이 한마음 한뜻으로 무대에 선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만큼 더욱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독려하고자 했다”며 “출연진이 이러한 취지에 충분히 공감해주었기에 특별한 환경 콘서트를 열 수 있게 됐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