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철규

익산노회 vs 황철규 목사 등의 특별재심 종료…12월12일, 5가지 합의문에 양측 서명 익산노회 vs 황철규 목사 등의 특별재심 종료…12월12일, 5가지 합의문에 양측 서명 ┃양 당사자들은, 모든 고소 고발 등 소송 취하 ┃양측 모두 서로에게 사과하기로 ┃위 내용에 대해 향후 일체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그러나 익산노회가 그동안 행한 불법적 행위는 책임져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12월 12일 익산노회(노회장 최종호 목사)측이 황철규 목사, 윤갑수 목사, 황진택 장로 3인에 대해 제기한 군산기독학원 사태와 관련한 “총회특별재심 청원건”(사건번호: 총회특별재심 제102-1호)에 대해 특별재심위원회(위원장 홍종각 장로, 서기 윤마태 목사)의 중재로 양측이 합의문에 서명, 사건이 종료됐다. ▲황철규 목사가 시무하는 새소망교회 (c)시사타임즈 지난 11월 23일에 작성되고 12월 .. 더보기
황철규 목사와 익산노회 관계를 역지사지로 풀어보다 황철규 목사와 익산노회 관계를 역지사지로 풀어보다 ┃총회특별재심재판국원들에게…“진실이 무엇인지를 올곧은 판결로 밝혀주십시오” 「익산노회가 지난 제102회기 통합 교단 총회 때 황철규 목사 등을 대상으로 특별재심을 청구했었다. 그러나 총회 때 익산노회측이 총대들을 대상으로 주장한 청구사안들이 사실과 다르다며 황철규 목사가 본사에 글을 보내왔다. 이에 본사는 황 목사의 글을 그대로 게재하기로 했으며, 익산노회측이 반론글을 보내오면 역시 게재할 계획이다. 황 목사의 주장에 대해 익산노회측도 반론글을 보내주길 요청하는 바이다」. [기고문- 황철규 목사(전 익산노회장)] 우리가 잘 아는 역지사지라는 말은 바둑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상대의 수를 읽는 의미로 사용한다. 필자와 익산.. 더보기
황철규 목사가 총대님들에게 드립니다 황철규 목사가 총대님들에게 드립니다 | 18억 통장, 검찰이 혐의없다고 했습니다 | 익산노회가 고소한 내용, 검찰이 혐의없다고 했습니다 [시사타임즈 = 황철규 목사] 존경하는 총대님들께 102회 총회를 위해 애쓰시는 총대님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황철규 목사라고 합니다. 이 지면을 빌어 저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1. 저는 18억 통장에 대한 자료를 이미 공개하였습니다. 그 자료는 대한민국 검찰이 확인해 준 자료로써 총대님들께도 아래의 사진을 통해 자료를 보여드립니다. ▲검찰 판결문 - 통장 확인과 혐의 없음 (c)시사타임즈 참고로 위에 보신 자료는 익산노회 재판, 총회 재판, 재심 재판에 제출하였으며, 익산노회 회원에게 우편으로 보낸 자료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18억 통장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