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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사랑의 쉘터

힐스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 2019 봉사활동 돌입 힐스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 2019 봉사활동 돌입유기동물보호소 양주 쉼터에서 배설물 처리·청소·산책 등 힐스 기업 탄생 80주년인 올해 사랑의 쉘터 확대 운영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프리미엄 펫푸드 업계의 글로벌 리더인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이하 힐스 코리아)가 힐스 사랑의 쉘터(유기동물보호소) 발런티어 2019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제공=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 ⒞시사타임즈 힐스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는 지난 2월23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인 양주쉼터를 찾아 유기동물의 배설물 처리부터 청소, 유기견 산책 등 봉사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2017년 5월 결성된 힐스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는 힐스 코리아 직원들과 관계자, 그리고 힐스펫멘토 등으로 주로 구성되어 그동안 유기동.. 더보기
‘힐스 사랑의 쉘터(유기동물 보호소)’ 2019프로그램 2월부터 본격 가동 ‘힐스 사랑의 쉘터(유기동물 보호소)’ 2019프로그램 2월부터 본격 가동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이하 힐스 코리아)는 ‘힐스 사랑의 쉘터(유기동물 보호소)’ 2019프로그램이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힐스 코리아의 ‘힐스 사랑의 쉘터’ 2019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사진은 힐스 코리아 임직원과 힐스펫멘토들이 동물복지 문제연구소 ‘어웨어’와 함께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 (사진제공 =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 (c)시사타임즈 ‘힐스 사랑의 쉘터’는 지난 2017년 3월 론칭하여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전국 동물보호소를 비롯 국회 길고양이급식소, 대학길고양이동아리, 유기견입양센터 등에 매년 3톤 이상씩 (2019년 1월까지의 누적기준 )총 7톤 상당.. 더보기
‘힐스 사랑의 쉘터’ 라운드테이블 진행…유기동물 입양활성화 논의 ‘힐스 사랑의 쉘터’ 라운드테이블 진행…유기동물 입양활성화 논의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힐스 사랑의 쉘터’ 2018 발대식도 개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대표 임현택)가 지난 2월27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활성화를 위한 ‘힐스 사랑의 쉘터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 ‘힐스 사랑의 쉘터’ 라운드테이블 (아래)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는 이날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힐스 사랑의 쉘터 2018 발대식 세레모니’를 갖고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의 성장과 발전을 다짐했다 (사진제공 =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 (c)시사타임즈 라운드테이블에는 힐스펫멘토 권효진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 방송인 이의정 씨, 에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