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비전을 품은 자 박흥일, 주가 인도하신다

꿈과 비전을 품은 자 박흥일, 주가 인도하신다

모세 박흥일 장로 직장사역 희년 및 금혼 기념문집 출판기념 감사예배 열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지난 15일 오후 4시 직장선교 산실인 종교교회에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세직선), 서울대학교기독총동문회 공동주관으로 박흥일 장로 출판기념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박흥일 장로 문집 출판기념 감사예배 (c)시사타임즈

 

 

 

 

예배는 한직선 이사장인 이상구 장로 사회로 한직선 대표회장 서병조 안수집사 기도, 이숙경 권사 특송, 충무성결교회 성창용 목사가 ‘미래를 바라본 모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세직선 회장 명근식 장로가 저자약력 소개, 성결교문화선교회 상임대표 백수목 목사 서평,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장 김소엽 권사 축시 순으로 예배가 진행됐다. 또 전 과기부장관 정근모 장로, 전국회의원 김재호 장로, 전 교육부총리 황우여 장로가 축사를 하고, 전 환경부장관 이만의 장로의 직장선교후원회장 신임인사와 이영환 한직선 및 세직선 지도목사가 축도했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사진으로 본 필자의 발자취 사진 및 화보로 직장사역 희년과 금혼을 맞이하여 제1편 꿈과 비전을 품은 자, 제2편 저자의 직장선교 관련 글, 제3편 언론특집 보도, 제4편 역경의 열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박흥일 저자는 서울대학교 사법대학 및 행정대학원 졸업, 영국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원 졸업후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객원교수, 호서대학교 초빙교수로 직장은 상공부, 과학기술부 차관, 외무부 주미대사관 참사관이며, 한직선 및 세직선 초대설립자 , 한국교회연합 공동회장, 서울대 기독총동문회장 역임한 바 있다.

 

각종 국제회의 대표단으로 100여개국 순방하여 국위를 위해 일한 원로로 황조근정훈장,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 전문인 선교대상 등 다수 수상한 바 있다.

 

이외 저서 및 논문으로 직장선교와 삶의 현장, 직장선교 30년사 등 다수가 있다.

 

도서는 이번 29일 ‘한직선 2016 한국대회 및 예술제 대회’에서 박흥일 저자의 다른책과 함께 부스 전시 소개 및 판매 될 예정이다.

 

▲박흥일 장로의 도서는 ‘한직선 2016 한국대회 및 예술제 대회’에서 전시 소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은 ‘한직선 2016 한국대회 및 예술제 대회’ 초대장 (c)시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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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