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 앞에 문턱 없앴다…전북 ‘그냥드림’ 두 달 만에 1,591명 지원
배고픔 앞에 문턱 없앴다…전북 ‘그냥드림’ 두 달 만에 1,591명 지원푸드마켓·뱅크 7개 시군 운영, 5월 군산·남원 추가해 9개소 확대 [시사타임즈 = 정병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청 절차나 소득 기준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행 두 달 만에 1,591명이 도움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그냥드림’은 전주, 익산, 정읍, 김제, 진안, 무주, 부안 등 도내 7개 시·군 푸드마켓·뱅크에서 운영 중이다. 오는 5월부터는 군산과 남원이 추가돼 총 9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냥드림’은 복지제도 접근이 어려운 도민도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최초 방문 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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