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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한국의 태백시, 일본의 유바라시의 전철 밟았다…리더의 중요성 일깨워, 각 단체장 선택 신중해야 한국의 태백시, 일본의 유바라시의 전철 밟았다…리더의 중요성 일깨워, 각 단체장 선택 신중해야 ┃태백시와 유바라시, 리더십 부재가 재정 파산의 주요인, 리더 선별의 중요성 일깨워 ┃강신애 회장, 급속하게 침체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 허우적거리는 태백의 미래가 안타깝다 ┃김창남 회장, 막대한 정부 지원금을 받았으면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대체사업이 제대로 된 것이 없으니 안타깝다 ┃권용석 회장, 태백시민들은 능력 있는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 ┃오는 6·13 선거는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 가운데 준비된 리더를 선별하는 혜안을 시민들이 가졌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리더 선택의 책임은 전적으로 시민들의 몫이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일본의 대표적 탄광지역이었던 유바라시와 한국의 대표적 탄광지역인 태백.. 더보기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 태백시장 출사표 던져…태백시민의 숙원인 대형병원 유치 반드시 이루겠다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 태백시장 출사표 던져…태백시민의 숙원인 대형병원 유치 반드시 이루겠다 ┃류성호 후보, 태백에 대형종합병원 유치 가능하다, 반드시 이루어내겠다 ┃어렸을 때의 꿈 이룬 류 후보, 두 번째 꿈인 태백시장에 출사표 던지다 ┃태백시민들, 오는 6월 태백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해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이 지난 해 12월 말 강원경찰청 수사과장을 끝으로 30여 년 간의 경찰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6월에 치러질 태백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류성호 태백시장 후보 (c)시사타임즈 류 전 서장이 태백시장 후보로 나선 주된 요인 중 하나는 의료 사각지역인 태백시에 대형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꿈 때문이다. 매우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는 사안이며 과연 가능하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