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주 세이연의 천박한 연구에 답한다-불법단체, 미주 세이연의 이단연구 자격을 묻는다 미주 세이연의 천박한 연구에 답한다-불법단체, 미주 세이연의 이단연구 자격을 묻는다 [시사타임즈 = 진용식 목사(세계한인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회장)] 아픈 마음으로 글을 쓴다.지난 9월 20일, 소위 ‘미주 세이연’에서 (대표회장 김순관, 사무총장 한선희)란 이름으로 “진용식 목사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용감하게 발표하였다. 그들은 비록 (세이연)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나, 그들은 진짜 세이연이 아니며, 란 이름을 사용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미주 쪽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는 출발부터 잘못된 단체였다. 어쩌다 이단연구가들끼리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진리 문제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고 본다. 진실 위에서 진리를 가려야 하는 것은 그 대상이 이단만이 아니라 이단연구..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