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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내가 애굽과 광야와 가나안 중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내가 애굽과 광야와 가나안 중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구원받은 애굽에서 떠난 백성은 철저하게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배워야 한다 40년 동안. 이 기간이 차지 아니하면 가나안의 복을 받을 수 없다 태어난 아이가 이 사회에서 쓰임 받으려면 20년 배워야 한다 언어도 배우고, 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배우려면 20년 열심히 배워야 한다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다. 전문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1월 20일 금요일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할 신앙의 핵심되는 요인들을 짚었다. 김 목사는 먼저 구약성경 신명기 5장 29절과 33절, 6장 3절과 7장 6절 및 8절 그.. 더보기
강원교육자선교회, 제16회 세빛나 All-line 기독교동아리 연합캠프 개최 강원교육자선교회, 제16회 세빛나 All-line 기독교동아리 연합캠프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호영 객원기자] (사)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회장 백한진, 이하 강교선)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강원도청소년수련원에서 제16회 세빛나 All-line 기독교 동아리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청소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한 캠프를 여름과 겨울에 운영하고 있는 강교선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하던 캠프를 이번에는 온-오프 블렌디드로 운영했다. 강교선은 유튜브 세빛나TV를 통하여 ‘세빛나랑 만나’라는 말씀 프로그램과 ‘세빛나랑 예배’라는 찬양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기독교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2023 세빛나 청소년 찬양 집회.. 더보기
<한교연 성명서> MBC는 한국교회와 전쟁도 불사하려는가 MBC는 한국교회와 전쟁도 불사하려는가 ┃‘잇츠 오케이 투 비 미’라는 제목의 노래 중에 “세상을 구하는 걸로 치면 내 맞선임은 Jesus.’,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내 주께서 정했어.’라는 가사가 나온다. 이건 단지 동성애를 찬양하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모독하고 기독교를 조롱하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MBC가 성소수자 그룹으로 알려진 ‘라이오네시스’의 신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에 대해 당초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가 이후 방송 적합 판정으로 정정했다.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공영방송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사이기에 즉시 본래대로 돌이킬 것을 촉구한다. ‘잇츠 오케이 투 비 미’라는 제목의 노래 중에 “세상.. 더보기
“내가 이렇게 웃는 것은 30년 동안 많이 울었기 때문이다” …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내가 이렇게 웃는 것은 30년 동안 많이 울었기 때문이다” …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성령은 능력이다 교회를 봉사할 때 거룩함으로 봉사하고 진실함으로 봉사하고 끝까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봉사를 하려면 성령의 능력으로 봉사해야 한다 부모님에게 하는 효도도 성령으로 주어지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새벽기도가 우리의 운동장이다 교회가 우리의 물이다 물고기가 물에 들어가기만 하면 춤춘다 우리 성도들도 교회에 오면 항상 기뻐하고 춤추고 주님의 기뻐하는 삶이 된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1월 17일(화) 새벽기도회 설교 시간에 “내가 이렇게 웃는 것은 감사해서 많이 울었기 때문이다.”며 “30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주르르 .. 더보기
“간첩망이 창원 제주 진주 전주 서울에서 활동, 반미운동 조종” … 김진홍 목사, 1월 15일 예배 설교에서 “간첩망이 창원 제주 진주 전주 서울에서 활동, 반미운동 조종” … 김진홍 목사, 1월 15일 예배 설교에서 ┃검찰, 창원 제주 진주 전주 서울에서 활동하는 간첩망 검거 ┃우리 기술로 6개월 이내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코리아는 2030년까지 통일이 될 것, 통일된 후 세계 강력한 4대 국가로 부상할 것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김진홍 목사가 1월 15일(일) 예배에서 구약성경 역대하 17장 9절의 성경본문을 가지고 “북한 드론과 핵과 평화”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여 교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 검찰, 창원 제주 진주 전주 서울에서 활동하는 간첩망 검거 김 목사는 강대상에 올라 “오늘 말씀은 시사 안보 국방 통일 이런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며 “우리나라 정당 중에 진보당이라는 조그마한.. 더보기
“17년간 20알씩 약먹던 여동생, 예수믿고 한 방에 치료됐다” … 오수향 권사[소통전문가이자 작가인 SHO대화심리연구소장](2) “17년간 20알씩 약먹던 여동생, 예수믿고 한 방에 치료됐다” … 오수향 권사[소통전문가이자 작가인 SHO대화심리연구소장](2) ┃여동생의 삶에 성경에만 있는 줄 알았던 기적이 일어났다 ┃여동생 간증 듣고 환자들 32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여동생을 통해 제사가 끊어지고 온 가족이 예수를 믿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소통전문가이자 작가인 SHO대화심리연구소장 오수향 권사(천안 하늘중앙교회)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여동생과 관련하여 “여동생이 공황장애, 수면장애, 우울증, 이명증 등으로 17년간 정신과 약 20알을 먹고 고생했지만 예수믿고 한 방에 끝났다”고 말했다. 오 권사는 “진짜 믿기지 않는 현실인데 저는 성경책에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제 여동생을 통해 기적을 경험하게 됐다.”며 여동생을.. 더보기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사역’ …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이 6년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엄청난 보석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사역’ …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이 6년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엄청난 보석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사역이 답이다”라고 한 것은 제가 세계에서 최초로 언급한 것이고,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라는 개념 자체는 초대 교부인 이레니우스가 이미 갖고 있었으며, 세계적인 신학자 몰트만 교수가 그것을 체계화시켜서 성서적인 근거와 신학적인 체계를 만들었다 그것을 제가 과학을 해석하는데 사용한 것이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이 진화론을 무너뜨릴 필살기를 한국교회에 선사했다.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사역’이 그것이다. 김 전총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진화론이라는 것은 과학을 유물론으로, 물질주의로 해석한 이론이다”고 평가한 후 “많은 사람들은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생각하는데.. 더보기
예장통합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7명의 전문상담사 위촉 예장통합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7명의 전문상담사 위촉 ┃엄무환 목사, 고형석 목사, 정해영 목사, 권영대 전도사, 권남궤 목사, 권오형 목사, 한강수 목사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백용훈 목사, 이하 총회이대위)가 본지 편집국장인 엄무환 목사를 포함, 7명의 전문상담사를 위촉했다. 총회이대위는 지난 12월 26일 제107-3차 회의를 열어 "엄무환 목사, 고형석 목사, 정해영 목사, 권영대 전도사, 권남궤 목사, 권오형 목사, 한강수 목사를 총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전문상담사로 위촉하기로 결의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들이 속한 서울강남노회, 함해노회, 서울서북노회, 영주노회, 부산노회, 제주노회, 광주노회에 이순창 총회장과 백용훈 총회이.. 더보기
‘제1차 한국교회 화요평화기도회 및 2023년 신년하례예배’ 3일 개최 ‘제1차 한국교회 화요평화기도회 및 2023년 신년하례예배’ 3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3일 오후 2시에 우리민족교류협회와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가공동 주최하여 김포 애기봉 전망대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국교회 화요평화기도회 및 2023년 신년하례예배’를 진행됐다. 한국교회 화요평화기도회는 1990년 독일이 평화통일이 되었던 해에, 우리도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겠다는 신념으로 30년이 넘도록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해온 (사)우리민족교류협회에서 한국교회와 더불어 독일통일의 도화선이 된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 교회의 를 재연한 를 창립한 것이다. 매주 화요일 북녘 땅이 내려다보이는 애기봉 정상에.. 더보기
한일장신대, 시무감사예배 드려… 채은하 총장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광풍을 이겨내자” 강조 한일장신대, 시무감사예배 드려… 채은하 총장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광풍을 이겨내자” 강조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가 2023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시무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전 11시 봉사교육관 세미나9호실에서 열린 시무감사예배에는 채은하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조교, 부속·부설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채은하 총장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인생은 매 순간 남풍이 순하게 불 듯 잘될 것이라고 생하고 남풍에 의지하게 된다”고 전제한 뒤 “바울이 순풍이 불어 출발한 여행 중 갑자기 광풍이 불고 276명의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위기를 벗어났다”며 “순풍보다 광풍으로 어려운 시기가 많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