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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반대측의 재재심 신청 사유들이…총회헌법위 해석의 예외적인 조항에 부합한가?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반대측의 재재심 신청 사유들이…총회헌법위 해석의 예외적인 조항에 부합한가?┃통합 102회기 총회, 재심재판국과 특별재심 폐지 결의로 재재심 판결 할 수 없어┃헌법위, 최종심인 총회재판국의 재심판결에 대한 재재심을 할 수 없다┃다만 예외적인 사유(5가지 사항)에 한하여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반대측이 신청한 재재심 사유가 예외 조항에 부합하느냐가 관건┃반대측이 사회법원에 제출한 이의서 심각한 문제 발견┃홍종각 변호사, “반대측이 법원에 제출한 이의서 내용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부 재판국원들이 서명한 것이고, 그와 같이 사람을 속여 작성된 이의서를 법원에 제출하여 법원의 인용결정을 받은 것은 매우 안타깝고 수치스러운 일이다”┃이만규 전 재판국장, “지난 2월 27일 일어난 일들.. 더보기
서울강남경찰서교회, 추수감사절에 통 큰 선물…950여 명 경찰·직원에게 떡 선물 서울강남경찰서교회, 추수감사절에 통 큰 선물…950여 명 경찰·직원에게 떡 선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강남경찰서교회가 지난 11월 21일 추수감사 예배를 드리면서 강남경찰서 전체 경찰(의경 포함) 950여 명에게 따뜻한 떡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칭찬을 받고 있다. ▲경목실장 김봉기 목사, 서울강남경찰서장 이재훈 총경, 서울강남경찰서교회와 경찰협의회 회장 노은환 목사 (c)시사타임즈 ▲추수감사절에 서울강남경찰서 직원(950여명)에게 선물한 떡 (c)시사타임즈 경목실장 김봉기 목사는 “떡은 압구정교회(노은환 목사), 삼성제일교회(윤성원 목사), 서울교회(박노철 목사), 일심교회(김은종 목사), 예본교회(전근호 목사)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경찰업무에 지친 경찰들의 몸과 마음을 힐.. 더보기
서울교회 재재심 관련 <시사타임즈> 기사에 대해… 통합총회 안영민 사무국장 해명글 보내와 서울교회 재재심 관련 기사에 대해… 통합총회 안영민 사무국장 해명글 보내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11월12일 필자가 쓴 “서울교회건 재심재판 종결됐는데 재재심이라니…총회 직원 중 누가 재재심 신청 받아들였나”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 이하 통합 총회) 안영민 사무국장이 필자에게 메일과 카카오톡을 통해 해명성 글을 보내왔다. “엄무환 목사님 귀하”라는 제목의 글에서 안 국장은 “서울교회 재재심 3건의 총회재판국으로 사건이첩(2018. 7. 19)한 근거인 헌법위원회의 헌법해석 2건을 보내드린다”면서 “먼저 노문환 장로 등이 재재심을 청구했고 2차에 걸쳐서 재재심 성립되지 않으므로 총회서기 명의로 서류 반려한 바 있다(2018.3.19., 3. 26). .. 더보기
서울교회건 재심재판 종결됐는데 재재심이라니…총회 직원 중 누가 재재심 신청 받아들였나 서울교회건 재심재판 종결됐는데 재재심이라니…총회 직원 중 누가 재재심 신청 받아들였나┃102회기 총회에서 재심재판국 폐지 결의했는데 재재심 가능한가┃총회재판국이 재재심을 다룰 수 있는가┃사람이 죽었는데 사망신고를 하지 않았다 하여 살았다고 할 수 있는가┃최기학 직전총회장은 왜 102회기 총회에서 폐지 결의된 재심 관련 규정을 폐기하는 조치를 밟지 않았을까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 이하 통합 총회)가 지난 해 9월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열렸던 102회기 총회에서 재심재판국을 폐지(헌법시행령은 총회 결의 즉시 효력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재판국(재판국장 강흥구 목사, 서기 김종성 목사)이 동일 사건에 대해 박노철 목사 반대측이 신청한 재재심 .. 더보기
“종교개혁과 한국목회자가 나아갈 길”…한일장신대야간 대학원 종교개혁제 개최 “종교개혁과 한국목회자가 나아갈 길”…한일장신대야간 대학원 종교개혁제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제 1회 종교개혁기념을 위한 학술제가 “종교개혁과 한국목회자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 전주 남성교회 3층 찬양실에서 열렸다. ▲한일장신대야간 대학원 종교개혁제에서 전주 남성교회 안효관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일장신대) (c)시사타임즈 한일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 1대 야간 원우회가 주최하고 한일장신대학교와 원우회 총학생회 및 남성교회가 후원으로 열린 한일장신대야간 대학원 종교개혁제는 야간대학원 제 1대 원우회 출범 기념을 위해 야간 원우회 독자적 기획으로 진행됐다. 종교개혁제에는 신대원 이승갑 대학원장, 채은하 지도교수, 총회 한경균 목사, 전주 남성교회 안효관 목사, 주.. 더보기
감리교 이대위, ‘이인규 권사 이단성없으며, 교단 지도 사안 문제’로 결정 감리교 이대위, ‘이인규 권사 이단성없으며, 교단 지도 사안 문제’로 결정┃기감 이대위, “신학적 미비 현상을 보완하기 위하여 감리회의 신학지도를 받는 것과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에 감리회 소속 이단 전문위원을 자문위원으로 받아들여 지속적인 신학지도를 받는 것으로 하였다”┃8개 교단 이대위원회 협력안, “타 교단에 소속된 단체, 기관, 사람에 대한 이단성 규정에 있어 최종 결정은 소속교단에서 선조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 결과에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의뢰 교단에서 자체 조사하기로 하며 이때는 객관성을 갖고 조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존중해 줄 것”┃이인규 권사, 이단 문제를 정치적으로나 개인의 감정에 따라 이용하는 일이 없기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 목.. 더보기
“민족복음통일 준비하고 다음세대 세우는 생명나무숲교회로 씨앗 뿌린다” “민족복음통일 준비하고 다음세대 세우는 생명나무숲교회로 씨앗 뿌린다”생명나무숲교회 창립2주년 감사예배 드려…생명나무공동체한마당 축제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생명나무숲교회(담임 장헌일 목사)는 종교개혁주일인 10월28일 ‘교회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서울 마포 예배당에서 드린 후 청년선교회 주관 생명나무공동체한마당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무숲교회 교회창립 2주년 감사예배가 28일 진행됐다 (사진제공 = 생명나무숲교회) (c)시사타임즈 생명나무숲교회는 창립 때부터 비전선언을 통해 하나님나라 영성공동체, 생명말씀의 신앙공동체, 전인치유의 회복공동체, 다음세대의 교육공동체, 사랑나눔의 선교공동체라는 5개 항목의 비전을 설정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생명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 더보기
한직선,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내달 3일 개최 한직선,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내달 3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는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오는 11월3일 11시에 왕십리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 =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c)시사타임즈 한직선은 직장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장인들의 생생한 선교사례 공유와 나눔을 위하여 매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창립 제37주년을 맞아 전국의 기독직장인들의 참여를 통해 직장선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장선교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1부 예배에서는 맹일형 왕십리교회 .. 더보기
한직선,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내달 3일 개최 한직선,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내달 3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는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오는 11월3일 11시에 왕십리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 =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c)시사타임즈 한직선은 직장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장인들의 생생한 선교사례 공유와 나눔을 위하여 매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창립 제37주년을 맞아 전국의 기독직장인들의 참여를 통해 직장선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장선교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1부 예배에서는 맹일형 왕십리교회 .. 더보기
진용식목사의 글에 대한 반박문(2) 진용식목사의 글에 대한 반박문(2) [시사타임즈 = 이인규] 필자는 인격적인 비난의 글에 상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몇가지 바로 잡아야할 내용이 있기에 가능한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고 싶다. 1) 세이연이 올린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서 필자에게로 방향을 바꾸지 말라 다시 말하지만 진용식목사에게 공식으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세이연이다. 하고 싶은 반박글이 있다면 세이연 앞으로 보내주기 바란다. 필자라는 개인에게 보낼 이유가 없다. 필자의 이름으로 글이 올라왔기 때문에 필자의 이름으로 답변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교회와 신앙에도 세이연의 글을 실어주기 바란다. 진용식목사는 혹시 평신도인 필자가 상당히 두려운 것 같다. 다시 말하지만 세이연의 글은 필자가 쓴 글이 아니다. 필자 외에 여러 사람이 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