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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서울교회 부패청산평신도협의회, 성명서 통해…상습적 예배방해자들에게 응분의 책임 물을 것 서울교회 부패청산평신도협의회, 성명서 통해…상습적 예배방해자들에게 응분의 책임 물을 것 |박노철 목사측, 혼잡 속에서도 예배드리는 인원이 날로 증가함에 하나님과 교회 앞에 감사 |박 목사 반대파들은 법원으로부터 간접강제와 80억 손해배상 등이 인용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부패청산평신도협의회(회장 이종창 장로, 이하 부패청산협의회)가 4월27일 성명서를 발표, 예배방해금지가처분의 채무자와 상습적으로 예배를 방해한 이들에게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혼잡 속에서도 교회를 찾아와 예배를 드리는 인원이 날로 증가함에 하나님과 교회 앞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서울교회 건물 전경 .. 더보기
“지구촌의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간절히 기도하자” “지구촌의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간절히 기도하자” 한반도 평화통일과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금식기도회 26일 열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후 11년만에 개최되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국회조찬기도회, (사)국가조찬기도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일기독의원연맹,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주최 한반도 평화기원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금식기도회가 하나님께 드려졌다. ▲(왼쪽부터)장헌일 목사, 이혜훈 의원, 채의숭 회장, 황우여 장로, 김영진 대표, 소강석 목사, 김진표 회장, 조배숙 의원, 이선구 목사 (사진제공 = ..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긴바늘로 목과 옆구리 찔러…박 목사 측, 사안의 중대성 인식 긴급 회동 가져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긴바늘로 목과 옆구리 찔러…박 목사 측, 사안의 중대성 인식 긴급 회동 가져 ┃박 목사측, 오 장로 측 은퇴권사가 긴 바늘로 성도들을 찔렀다는 소식에 신천지 교인 아냐? ┃바늘로 목과 옆구리를 찔린 박 목사측, 특수폭행죄나 특수상해죄 고발 법률검토 중 ┃박 목사 측, 사안의 중대성 인식 긴급 회동 조만간 입장발표 나올 듯 ┃총회재판국에서 재심판결 난 것을 다시 재재심해야 한다고 오 장로측이 이의신청을 냈다는데 사실인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의 모 은퇴권사가 지난 22일 예배 방해를 하는 과정에서 이를 막아선 박노철 목사측 성도들에게 바늘로 목과 옆구리 등을 마구 찌른 사건이 야기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박 목사측은 이번 사건의 중대성을 인식, 긴급..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측, 갖은 예배 방해에도 불구하고…확성기 핸드마이크·여신도들 문 앞에 드러눕기도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측, 갖은 예배 방해에도 불구하고…확성기 핸드마이크·여신도들 문 앞에 드러눕기도 ┃박 목사측, 갖은 예배 방해에도 불구하고 7명이 세례받았고 7명이 입교했으며 네 명의 어린아이가 유아세례를 받았고, 새가족이 두 가정이나 등록했다 ┃박 목사측이 오 장로 측과 객관적으로 비교할 때 이전과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처음과 같이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 측의 갖은 예배 방해 행위에도 불구하고 박노철 목사 측의 예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해 1월15일 오정수 장로측이 박노철 목사가 인도하는 예배를 방해하고 박 목사는 물론 박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을 물리적 방법 등으로 서울교회 건물 밖으로 쫓아낸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정수 장.. 더보기
대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건 원심파기 판결…사랑의교회, “대법원 오판(誤判)했다” 대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건 원심파기 판결…사랑의교회, “대법원 오판(誤判)했다” ┃이 사건의 쟁점은 오 목사가 미국 장로교 교단의 목사 자격으로 편목과정에 편입한 것이냐 합동 교단의 목사후보생 자격으로 일반 편입을 한 것이냐다 ┃대법원, 오 목사는 미국 장로교 교단의 목사 자격으로 편목과정에 편입한 것이 아니다. 합동 교단의 목사후보생 자격으로 일반편입을 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사랑의교회, 오 목사가 목사안수를 받은 후에 이수한 편목편입 과정은 목사안수를 받지 아니한 신분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 과정이 아니다 ┃교회법 전문가, 재판부가 예장 합동 교단 헌법과 총회 편목제도를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원고 측에 선 총장도 재판부에 제출한 문건에서 편목편입 입학이라고 분명히 명시했다... 더보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학원도시 목회자 컨퍼런스 성황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학원도시 목회자 컨퍼런스 성황 “대학가에 울려 퍼지는 사랑의 멜로디” 미국 학원도시 목회자들 한자리에 미국 4개 권역 유학생 컨퍼런스 등 계획 탄력…학원목회 연합 사업 청신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미국에서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학생 및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대학생 선교에 헌신하는 학원도시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며, 선교현장의 생생한 간증들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마련되어 화재다. ▲컨퍼런스 장소를 제공한 아틀란타 베다니 장로교회 최병호 목사가 수요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c)시사타임즈 ▲아틀란타 베다니 장로교회 본당에 모인 학원도시 목회자들 (c)시사타임즈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학원도시 목회자 위원회에서 주최한..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막장드라마 찍나…술에 만취해 난동부린 안수집사가 인터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막장드라마 찍나…술에 만취해 난동부린 안수집사가 인터뷰? ┃술에 만취한 채로 교회와서 난동을 부린 안수집사가 언론인터뷰까지 하다 ┃박 목사 측, 오 장로 측의 언론플레이는 양치기 소년을 연상시킨다 ┃오 장로 측의 신앙인격은 결국 이종윤 목사의 목회 열매를 드러낸 것, 대놓고 하나님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 ┃교계 K신문 제목, “서울교회 용역 폭행(?)…새빨간 거짓말, 만취 상태로 스스로 넘어진 뒤 폭행당한 듯 인터뷰”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이 마치 한 편의 막장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 불법과 떼법에 이어 술에 만취한 채로 교회에 와서 난동을 부리기까지 했던 안수집사가 자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버젓이 언론에 자기 얼굴과 이름까지 .. 더보기
직장선교 (사회) 문화원 발족…7일 창립 예배 드려 직장선교 (사회) 문화원 발족…7일 창립 예배 드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초대회장/명예이사장인 박흥일 장로는 직장선교 창립 30주년 기념 사업계획으로 10년 전부터 추진해 오던 직장선교(사회)문화원을 정식 발족하게 됐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창립예배 (사진제공 =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c)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지난 4월7일 한직선 사무국에서 역대회장과 임원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첫 창립 임원이사회를 개최했다. 김준식 감사의 인도와 박현규 대표회장의 기도로 1부 창립예배는 이영환 선교지도목사의 ‘헬퍼십으로 날개가 되는 문화원’란 말씀이 있은 후 윤여웅 이사장의 축사와 직목협 회장 김창연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이어 2부 창립임..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예배방해로 돈 폭탄 맞아…사무국장 아파트에 가압류 4억여 원, 그래도…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예배방해로 돈 폭탄 맞아…사무국장 아파트에 가압류 4억여 원, 그래도… ┃박 목사측, 법원의 이번 가압류 결정은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 ┃오 장로측, 여전히 예배드리러 오는 성도들을 방해, 안수집사들이 술 마시고 교회와서 술주정 행패도 ┃예배에 목숨 건 박노철 목사측, 예배를 방해한 오정수 장로 측, 그 결과가 궁금하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이 지난 1년2개월 여 동안 박노철 목사 측의 예배를 방해한 결과 마침내 돈 폭탄을 맞았다. 예배방해가 오 장로 측의 목을 옥죄는 동아줄이 된 것이다. 이는 이미 예상된 결과이지만 그러나 오 장로측은 겉으론 이런 결과에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은 모양새다. 여전히 예배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 더보기
강남경찰서교회, 장애인들과 함께한 부활절예배 4일 드려 강남경찰서교회, 장애인들과 함께한 부활절예배 4일 드려 모범경찰관 자녀와 의무경찰관에게 장학금도 전달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강남경찰서교회(담임 김봉기 목사, 경목실장)가 지난 4월4일 강남경찰서교회 예배실에서 경찰관, 후원 회원, 장애인 센터(행복한 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부활절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강남경찰서에 근무하는 전체 경찰관과 참석한 예배자들에게 부활절기념 구운 달걀과 음료를 제공했다. ▲설교중인 경목실장 김봉기 목사 (c)시사타임즈 강남경찰서교회가 장애인 센터 회원들과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리게 된 동기는 4월이 장애인의 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에 맞춰 강남경찰서 인근에 있는 장애인센터인 행복한선교회(대표 조성철 목사) 회원들을 초청하게 된 것이다. 예배에 앞서 강남경찰서 서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