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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붉은 악마, 트랜스픽션과 함께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 거리응원전

붉은 악마, 트랜스픽션과 함께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 거리응원전

서울종합예술학교 재학생 1,200명 월드컵 광화문 응원 거리 접수하다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붉은 악마와 함께 태극전사들의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6월18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을 펼쳤다. 광화문 광장에 모인 1만6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이 학교 학생 1,200여명이 월드컵 응원 군무, 시민대상 무료 페이스페인팅 및 머핀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트랜스픽션과 서울종합예술학교 재학생(사진제공=서울종합예술학교). ⒞시사타임즈



먼저 이날 오전 4시 이 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재학생인 트랜스픽션이 무대에 함께 서서 ‘승리를 위하여’, ‘승리의 함성’ 등 월드컵 응원가를 불렀다. 한국-러시아전 전반과 후반 사이에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재학생 200명이 특설 무대에서 월드컵 공식응원가 ‘We are the reds’에 맞춰 파워풀한 군무를 펼쳤다.


이외 이 학교 뷰티예술학부 재학생이 KT건물 앞에 부스를 만들어 시민 대상으로 무료 페이스페인팅을 시술했다. 패션예술학부 재학생이 시민들의 응원복을 즉석에서 리폼해서 큰 인기를 누렸다. 패션모델예술학부 학생들이 리폼한 응원복과 월드컵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응원거리를 활보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외 시민들에게 호텔조리제과예술학부 명현지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직접 구운 1,000여개의 머핀을 나누어주기도 했다.


이 학교는 지난 3월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4 국가대표팀 선전기원 D-100 대한민국 응원출정식을 시작으로 월드컵 응원 관련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붉은악마 공식 응원앨범에 이 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에 멤버 전원이 재학 중인 트랜스픽션이 ‘승리를 위하여 2014’를 불렀고, 에일리가 부른 ‘투혼’에는 실용음악예술학부 재학생 30여명이 코러스로 참여했다. 또한 지난 5월28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출정식 현장에서 운동장 한 가운데서 응원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부 4년제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실용음악, 음악, 연기, 공연제작콘텐츠, 방송영화, 무용, 패션, 뷰티, 패션모델, 디자인예술학부 등 총 10개의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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