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K-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전북특별자치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K-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전북특별자치도’ 제시 [시사타임즈 = 정병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비전으로 ‘K-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전북특별자치도’를 제시하며, 문화·체육·관광산업을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기 위해 총 3,9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문화를 융성하게, 지역을 활기차게, 경제를 풍요롭게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문화·관광·체육·문화유산 등 4개 분야에 걸쳐 19개 세부 실행 과제를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며, 특례와 관련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문 용역 추진과 국가사업 발굴에도 중점을 두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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