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시행
전북자치도,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시행한국은행 전북본부·도내 7개 금융기관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전북신보, 1,000억원 보증 지원…자금난 해소 경영안정 기대 [시사타임즈 = 심성엽 기자] 전북자치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채희권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농협은행, 전북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도내 7개 금융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전북 함께도약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전북 함께도약 특례보증은 한국은행 전북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 공급 확대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유동성을 강화, 금융부담을 완화하고자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1,0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시행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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