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일반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YMCA(회장 이석하)와 서울특별시는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 및 일반청소년들을 위해 올해 청소년 서울나들이 프로그램 ‘I♥서울’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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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다문화 및 일반 청소년들이 한국 놀이 여가 문화 등을 체험해 보고 서울의 명소, 즐길거리, 맛볼 거리 등을 함께 여행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총 4주차로 진행되며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이 가 보고 싶은 서울 명소 탐방,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서울 나들이, 고궁체험 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장소를 선정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서울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기관들은 6월20일까지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 홈페이지(www.youthymca.or.kr) 프로그램 안내에 있는 ‘I♥서울’ 청소년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02-734-0173, 02-723-6730) 전화문의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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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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