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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CEO

울트라브이, 방송인 박수홍과 ‘전속 모델’ 계약 연장

울트라브이, 방송인 박수홍과 ‘전속 모델’ 계약 연장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그룹 (주)울트라브이(대표이사 권한진)이 방송인 박수홍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울트라브이 전속모델 박수홍(좌)과 권한진 대표이사(우) (사진제공 = 울트라브이) (c)시사타임즈

 

울트라브이는 2018년 7월 박수홍과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박수홍은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울트라브이 브랜드와 제품을 널리 알려왔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한 탄력 있는 그의 피부는 깨끗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부합되었으며, 특히 남성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2018년 박수홍 씨와의 전속모델 계약 체결 이후 자사 브랜드에 친근감을 느끼는 소비자가 더욱 많아졌다”며 “특히 남성 고객 분들이 박수홍씨의 동안 비결로 알려진 ‘이데베논앰플(Idebenone Ampoule)’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모델 계약 연장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울트라브이의 대표 제품인 이데베논앰플은 조성물 특허 발명(제10-1374213호)을 통해 개발됐다. 2016년 11월 론칭 이후 1초당 16병씩 판매돼 누적 판매량 1,200만 병을 돌파하며 연일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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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