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배우 신소율의 착한 광고 현장 공개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카버코리아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 ‘A.H.C(대표이사 이상록, www.etics.co.kr)’가 모델 신소율의 TV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A.H.C 모델 신소율 촬영 현장 ⒞시사타임즈 |
지난 12일 A.H.C 광고 촬영 컷으로 이번에 공개된 신소율 모습은 기존의 큐트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청초한 모습으로 나타나 아름다운 자연관이 돋보이는 초록빛 들에서 무한 청순 매력을 뽐내었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신소율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자연과 하나가 된 듯 편안해 보이는 연기로 이목을 끌었다. 더욱이 쨍쨍한 날씨임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여유를 보이며 잡티 없는 맑은 피부를 보여 주었다.
신소율이 출연한 A.H.C 착한 광고 ‘사랑하나이다’는 고향에서 농사 짓고 있는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그린 내용으로, A.H.C의 TV 광고 두 번째 이야기며 ‘가족간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광고 속 신소율의 잇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제품은 A.H.C의 ‘더스트 어웨이 선 젤’로 사계절 사용 가능하도록 출시된 A.H.C의 특급 선 제품이다.
A.H.C의 ‘더스트 어웨이 선 젤’은 늘어나는 미세 먼지와 심해지는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미세 먼지 전용 화장품으로, 기후에 따라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의 특효 처방이라고 볼 수 있다. 자외선과 유해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마일드하게 보호해 주며 워터 젤 베이스에 보습캡슐을 함유해 부드럽게 녹으면서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를 선사한다.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자외선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미백·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으로 티없이 맑은 피부를 연출하도록 도와 준다.
한편 ‘가족간의 사랑’과 더불어 ‘효’를 보여 주는 이 광고는 8월부터 이보영 광고와 함께 전개되고 있다.
강혜숙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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