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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

정부, ‘고용복지+센터’ 내년까지 100곳으로 확대 정부, ‘고용복지+센터’ 내년까지 100곳으로 확대 세종·논산·남원에 신설…고용-복지 연계서비스 확산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정부는 15일 ‘고용복지+센터’를 오는 2017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행정자치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지난 7월22일 남동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인천 고용복지+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출처 = 인천시청) (c)시사타임즈 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일자리 기관, 자치단체 복지팀이 한 공간에 입주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는 대표적인 정부3.0 협업 모델이다. 현재 전국에 60개 센.. 더보기
경기도내 고용복지+ 센터, 기존 10곳서 17곳으로 확대설치 경기도내 고용복지+ 센터, 기존 10곳서 17곳으로 확대설치 26일 성남 센터 개소…올해 하반기 총 7곳 추가설치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경기도민들에게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고용복지+ 센터)’가 오는 26일 성남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총 7곳이 추가 설치된다.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 새로 개소되는 지역은 성남, 용인, 평택, 고양, 부천, 이천, 광주 등 총 7곳이다. 이중 용인과 평택은 10월, 고양, 부천, 이천, 광주는 12월 중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주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업무를 한 번에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고용센터, 일자리센터, 복지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생활문화센터 등 최대 6.. 더보기
광역형 ‘고용복지+센터’, 인천서 최초 개소 광역형 ‘고용복지+센터’, 인천서 최초 개소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서비스 한곳서 해결할 수 있어 주목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일자리·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인천 고용복지+센터(인천시 남동구 문화로 131)를 열고 2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22일 남동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인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이 내빈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시청) (c)시사타임즈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더보기
전국 최초 초광역형 ‘동두천 고용복지+센터’ 24일 개소 전국 최초 초광역형 ‘동두천 고용복지+센터’ 24일 개소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전국 최초의 초광역형 ‘동두천 고용복지+센터’가 24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설립되었으며,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는 고용복지 서비스 기관의 공간적 통합을 통해 생활현장 중심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센터는 동두천 뿐만이 아니라 연천과 강원도 철원지역까지 아우르는 초광역형 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동두천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중앙단위 행정기관으로써 동두천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軍) 시설이 많은 경기 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 더보기
박 대통령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용복지 조속히 안착시켜야” 박 대통령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용복지 조속히 안착시켜야”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합동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새정부는 복지와 일자리, 또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을 중요한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것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용복지 시스템을 조속히 안착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용복지는 그동안의 복지정책이 갖고 있던 비효율과 낭비, 중복을 없애고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꼭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드려서 국민 각자가 스스로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이라며 “이번에 14년 만에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맞춤형 급여체계로 전면 개편코자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