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기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도, 공동주택기술 자문단 활동범위 확대 시행 경기도, 공동주택기술 자문단 활동범위 확대 시행설계도서·지원조건 완화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가 9월부터 노후 아파트 보수공사로 고민하는 도민을 위해 공동주택기술자문 지원 대상과 활동범위를 확대해 맞춤형 자문 지원에 나선다. ▲기술자문단 공동체 활동 자문(사진제공=경기도). ⒞시사타임즈 기존에는 관리주체가 있는 공동주택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30세대 이상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모든 공동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공사내역서나 시방서 등의 설계지원 범위를 장기수선충당금 3억원 이하단지규모나 건축규모 어느 하나만 만족하면 지원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기존에는 주거전용면적 85m2, 500세대 이하, 장기수선충당금 3억원 이하인 공동주택 등 3가지 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