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즐기는 봄…서울시, 140개 봄행사·프로그램 운영
공원에서 즐기는 봄…서울시, 140개 봄행사·프로그램 운영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는 시민의 봄철 나들이를 위해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길동생태공원 등 20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3월부터 6월까지 14개 봄맞이 행사와 126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흔히 경험할 수 없는 화전놀이, 모내기, 양봉, 파일럿 체험부터 가드닝, 생태탐방, 역사문화, 공작교실, 가족&건강 프로그램 등 다채롭다. ▲20개공원 140개 프로그램 지도(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삼짇날부터 단오까지 계절을 만끽하는 재미가득 행사 보라매,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 삼짇날, 단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보라매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또한 공원 음악회, 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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