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무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공익법무사’가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서울시 공익법무사’가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5월1일부터 ‘서울시 공익법무사’가 대시민 법률서비스 활동을 시작한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지난해 서울시에 법무사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공익활동을 제안했다. 증가하는 시민들의 법률상담 수요를 충족하고 대상별로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법무사협회와 서울시가 함께 민관 거버넌스로 ‘서울시 공익법무사’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마을변호사와 마을세무사가 동(洞) 단위를 대상으로 활동을 한다면 이번에 생활법률상담 서비스를 시작하는 ‘서울시 공익법무사’는 전통시장·복지관·산업단지·창업센터 등 등기, 신청, 공탁, 임대차 상담 등 법무사의 법률 상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 하게 된다. 대한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