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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

서울시, 세대공감 공익활동 50+단체에 최대 1천만원 지원 서울시, 세대공감 공익활동 50+단체에 최대 1천만원 지원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신문화를 주도하는 50+단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도 50+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아파트생활개선사회적협동조합, 시앤주아카데미협동조합 등 총 21개 단체의 활동을 1억1천여만원 규모로 지원했다. 올해는 25개 여 단체를 선정, 총 1억3천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대상이 되는 50+단체는 서울시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설립 또는 인가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이다. 50+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두 가지로 구분해 .. 더보기
서울시,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22억 지원 서울시,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22억 지원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총 사업비 22억원 규모의 2018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문화·관광도시 ▲복지·인권신장 ▲아동·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이주민 지원 ▲NPO활동 지원 ▲교통·안전 ▲통일·안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환경보전·자원절약 ▲도시재생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1월15일 오전 9시부터 1월2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 (https://ssd.wooribank.com/seoul.. 더보기
서울시 동작구, 사회단체 공익활동 활성화 위한 보조사업 공모 서울시 동작구, 사회단체 공익활동 활성화 위한 보조사업 공모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내 사회단체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5년도 사회단체 구정참여 지방보조금 지원사업’공모에 들어갔다. 민간의 자율적인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민·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선정된 사업은 지방보조금을 교부해 단체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주사무소가 동작구에 소재하고 활동회원이 50명 이상인 단체로, 최근 2년 이상의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의무적 자부담비 확보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 분야는 ▲호국·보훈 나라사랑운동 ▲문화시민운동 ▲문화·체육 진흥 ▲아동·청소년 보호 육성 ▲선진교통문화·환경보전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