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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광개토 사물놀이, 흥겨운 국악한마당 개최 서울시와 광개토 사물놀이, 흥겨운 국악한마당 개최 서울전역의 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찾아가 무료공연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전역의 복지시설을 찾아 2017 찾아가는 국악공연, 흥겨운 국악한마당을 펼친다.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이 판굿을 치고있다(사진제공=전통기회사 용문). ⒞시사타임즈 오는 6월20일 온수 어르신 복지관을 시작으로 서울의 15개 노인복지시설과 사회복지회관을 찾아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광개토 사물놀이를 비롯한 연희집단 THE광대, 이부산 설장고 연구소, 한푸리 가무악 코리아, 월드퓨전 시나위, (사)전통국악소리진흥회, 국악그룹 소리노리 등 총 7개의 .. 더보기
광개토 사물놀이-절대歌인, ‘한판 수다가 만나다’ 공연 광개토 사물놀이-절대歌인, ‘한판 수다가 만나다’ 공연 콜라보레이션 공연 통해 ‘젊은 국악’ 비전 제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융합을 시도하는 추세와 맞물려 국악계에서도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활발한 가운데 광개토 사물놀이-여성 소리 그룹 ‘절대歌인’이 12월23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한판 수다가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2014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교류사업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우리한테 익숙한 풍물굿과 사물놀이,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그리고 비보이를 연계한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두 예술단이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하면서도 소리를 통해 함께 어우러짐으로써 전혀 이질감이 느껴.. 더보기
서울시 강북구,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개최 서울시 강북구,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개최 오는 11 2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1월22일 저녁 7시30분 강북구민들을 위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권준성)의‘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청이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풍물명인들과 젊은 전통연희 전공자들의 신명 넘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권준성 단장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면서 “강북 관내의 모든 분께 전통문화공연의 신선함과 신명의 즐거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