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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 1만평, 아리랑 테마 ‘초대형 그림판’으로 바뀐다 광화문광장 1만평, 아리랑 테마 ‘초대형 그림판’으로 바뀐다 2015서울아리랑페스티벌 10월10~11일 개최 11일 국내 최대 규모 ‘판놀이길놀이’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 1만여평이 ‘움직이는 초대형 그림판’으로 변한다.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윤영달, 이하 조직위) 공동주최로 10~11일 이틀간 진행되는 2015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판놀이길놀이’이 진행된다. ▲2014서울아리랑페스티벌 퍼레이드 모습 (사진출처 =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 ⒞시사타임즈 ‘판놀이길놀이’는 복합문화예술축제 2015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한국형 퍼레이드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야심차게 마련한 레퍼토리이다. 11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 더보기
빨간 내복남녀 500명 광화문광장서 댄스 포퍼먼스 펼쳐 빨간 내복남녀 500명 광화문광장서 댄스 포퍼먼스 펼쳐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저탄소친환경대회 추진 위한 플래시몹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11월28일 오후 광화문광장 중앙광장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대회 추진을 위한 플래시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구온난화를 막고, 환경 살리기의 일환으로 지난 온난화를 막고, 환경 살리기를 위해 겨울철 탄소감축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참가자 전원이 빨간 내의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위원회 전현희 위원장, 김재윤 국회 국제경기특위 위원장,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 가수 윙크 등과 함께 서울종합예.. 더보기
오는 28일 광화문광장에 ‘내복남녀 500명’ 뜬다! 오는 28일 광화문광장에 ‘내복남녀 500명’ 뜬다!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저탄소친환경대회 추진 위한 플래시몹 진행 광화문중앙광장서…시민자문위원, 서예종 학생 등 500명 참여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오는 11월28일 오후 광화문광장 중앙광장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대회 추진을 위한 플래시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고사진 (사진출처 = 서울종합예술학교) ⒞시사타임즈 지구온난화를 막고, 환경 살리기의 일환으로 지난 온난화를 막고, 환경 살리기를 위위해 겨울철 탄소배출 주범인 에너지 절약을 계몽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저탄소친환경위원회 시민자문위원과 서울종합예술학교 재학생 등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