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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국립무형유산원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9월6~9일 개최 국립무형유산원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9월6~9일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이 주최하는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가 오는 9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c)시사타임즈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아시아 유일의 무형유산 특성화 영화제이다. 무형 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아카이브, 문화행사 등 창의적으로 융합한 복합문화예술행사로 국립무형유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이번 국제무형유산영상 축제의 주제는 ‘솜씨’이며, '手夢 : 손으로 .. 더보기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국제경쟁 본선진출작 9편 선정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국제경쟁 본선진출작 9편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주최하고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김건)가 주관하는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국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9편이 선정됐다. 국제 공모를 통해 무형유산 관련 우수한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경쟁부문 작품 공모에 총 1,048편이 출품되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으로 10개국 (다수 국가 제작 포함) 9편을 선정했다. 국가별 진출작 수를 살펴보면 아시아 작품 2편을 제외한 모든 작품은 유럽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무형유산의 영상·영화 작업에 대한 대륙별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 9편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매 사냥, 스페인.. 더보기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국제경쟁부문 신설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국제경쟁부문 신설 무형유산 소재·전 세계 영화 1,048편 출품·경쟁률 131:1 기록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김건)는 무형유산에 대한 국민들의 친화력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영화, 영상, 공연 등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복합문화예술행사인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2017)’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한다. ▲왼쪽부터 심사위원 필립 체, 이기중, 뤽 페케. ⒞시사타임즈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전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수준 높은 영화 작품들을 소개하는 ‘디스커버리’ 섹션, 인류무형유산과 예술가에 대해 심도 깊고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스페셜’ 섹션, 그리고 일반 시민을.. 더보기
2016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9월30일 개막…26편 영화 상영 2016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9월30일 개막…26편 영화 상영 10월3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서 개막 인류무형유산 다룬 11편 영화 상영예정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주관하고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건)이 주최하는 ‘2016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전주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된다. 총 16개국 26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디스커버리’ 섹션을 통해 ‘인류무형유산’을 다룬 11편의 다채로운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섹션에서는 ▲2005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터키의 세마(Sema) 중 하나인 수피 댄스를 새로운 형식으로 담아낸 ▲2010년 등재된 스페인 ‘인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