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 정권 규탄 구로시민대회 개최…강요식 “베네수엘라 교훈, 국민적 저항운동해야” 문재인 정권 규탄 구로시민대회 개최…강요식 “베네수엘라 교훈, 국민적 저항운동해야”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새로운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약칭 새한국)의 주관으로 ‘문재인 정권 규탄 구로시민대회’가 5월27일 오후 2시 구로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 시민대회는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원협의회 강요식 위원장, 서경석 목사, 서호연 구의원, 최숙자 구의원, 박종녀 구의원 등 약 200여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새한국의 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서울지역의 각 구별로 이 행사를 순회하고 있다. 서 목사는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 하는 짓마다 재앙이다”며 “권력자 마음대로 하는 것이 바로 독재다. 선거제,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총력 반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변택우 구로 지회장인은 “대한민국의 .. 더보기 [ 포토 뉴스 ] 이승만 國父(국부) 추대 규탄 시위 [ 포토 뉴스 ] 이승만 國父(국부) 추대 규탄 시위 [시사타임즈 = 장재호 취재부장] 시민단체들이 8월3일 11시 새누리당사 아에서 ‘이승만 國父(국부) 추대음모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승헌 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들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7월17일 이승망 사망 50주기 추도식에서 도망자 이승만을 國父(국부)의 자리에 앉혀야 된다는 망언을 해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면서 “국부로 추대하고 싶다면 헌법전문부터 개정해야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고 하와이로 몰래 도주한 이승만을 국부라고 주장하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즉각 발언을 취소하라”면서 “이승만 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학살된 백만피학살자 유족들의 .. 더보기 [ 포토 뉴스 ] 공안탄압대책위,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개최 [ 포토 뉴스 ] 공안탄압대책위,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개최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공안탄압대책위(이하 대책위)는 18일 오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위는 “박정희 독재정권 유신선포의 달 10월을 맞아, ‘10월의 민주행진’의 종착점으로 국민들의 한숨과 분노가 향하는 이곳 새누리당을 선택했다”며 “이는 새누리당이 원내 다수정당이자 여당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포기하고 박근혜 정권의 유신부활과 종북몰이의 첨병 역할에 그치고 있으며, 3권 분립의 취지를 뒤로한 채 행정부의 하수인으로 전략해 버렸기 때문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새누리당의 비민주적 악행을 고발하며 새누리당이 즉각 종북몰이 마녀사냥을 중단하고 국정원 대선.. 더보기 “독도는 우리 땅 ! ‘ 다케시마 ( 독도 )의 날 ’ 강력 규탄하겠다” “독도는 우리 땅 ! ‘ 다케시마 ( 독도 )의 날 ’ 강력 규탄하겠다” [시사타임즈 = 최종삼 기자] 일본이 22일 다케시마(독도)의 날 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한국의 독도 관련 시민단체들이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잇따라 열었다. 독도 관련 시민단체들이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잇따라 열었다. ⒞시사타임즈 독도 NGO포럼 회원들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는 분명한 대한민국 영토로 결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일본 정부가 독도문제 등을 다루는 영토 주권 대책기획 조정실을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독도 NGO포럼 회원들은 이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