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활성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북, 전국 최초 ‘농촌활성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전북, 전국 최초 ‘농촌활성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시사타임즈 전북 = 한병선 기자] 전라북도는 생생마을조성·귀농귀촌·농촌관광·마을상품 판매 등 마을사업 관련 원스톱 지원을 위한 중간지원 조직 통합 사무실을 혁신도시 전북삼락로컬마켓 2층에 마련해 6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중간지원조직 입주 사무실 조감도 (사진제공 = 전라북도청) (c)시사타임즈 입주단체는 전북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전북6차산업지원센터, (사)농어촌체험휴양마을전라북도협의회 3개 단체로 23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 곳을 통해 농촌마을 사업 관련 중간지원 조직의 집적화로 생산·체험관광·교육·컨설팅 사업 등의 연계성이 확보되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또 마을사업 지원단체, 마을상품 판매장, 교육장이 한 공간에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