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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질랜드 관광청, ‘키위링크 코리아 2016’ 성료 뉴질랜드 관광청, ‘키위링크 코리아 2016’ 성료 한-뉴질랜드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릴레이 비즈니스 미팅 뉴질랜드 여행객 증가세 및 FTA 발효로 교류 활성화 기대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뉴질랜드 관광청(한국사무소 권희정 지사장)은 뉴질랜드 현지 여행 업체와 국내 여행사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키위링크 코리아 2016 (Kiwi Link Korea 2016)’을 3월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키위링크 코리아 2016 (사진제공 = 뉴질랜드 관광청) ⒞시사타임즈 매년 뉴질랜드 관광청이 개최하는 ‘키위링크 코리아’는 뉴질랜드 주요 관광 업체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여행사들과 만나 관광상품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상품을 소개하면서 서로 간의 네트워크를 쌓는 행사이다. 올해 .. 더보기
뉴질랜드 가을 시즌 시작…“신도락 여행을 떠나 보세요” 뉴질랜드 가을 시즌 시작…“신도락 여행을 떠나 보세요”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는 한국과 반대로 뉴질랜드는 여름을 지나 가을의 길목에 들어서고 있다. 뉴질랜드의 가을엔 북섬은 낮 14°C ~ 19°C, 남섬은 낮 14 ° C ~ 20 ° C 정도로 야외 활동에 가장 좋은 날씨를 뽐내고 있다. 풍성한 수확물이 넘쳐나는 뉴질랜드에는 다채로운 음식 축제와 행사가 진행된다. 이제 막 수확한 제철 먹거리와 이를 맛볼 수 있는 푸드 축제가 뉴질랜드 가을 시즌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꽃샘 추위와 황사 바람을 피해 청정국 뉴질랜드에서 가을 먹거리를 즐겨보자. 뉴질랜드 와인_와이라라파 와인 수확 축제(Wairarapa Wines Harvest Festival) www.wairarapahar.. 더보기
뉴질랜드 오클랜드, 전세계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선정 뉴질랜드 오클랜드, 전세계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선정 교육은 100점…2010년부터 5년 연속 선정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친절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도시 오클랜드가 지난 달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하는 ‘전 세계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선정 됐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사진제공 = 뉴질랜드관광청) ⒞시사타임즈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산하 연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안정성과 의료보건, 자연환경, 교육, 기반시설 등을 기준으로 매년 전 세계 140개 도시를 평가해 생활환경 지수 순위를 발표한다. 오클랜드는 이번에 교육에서 가장 높은 100점, 문화와 환경에서 두 번째인 97.. 더보기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2편, ‘항이’ 먹방…훈훈한 웃음 가득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2편, ‘항이’ 먹방…훈훈한 웃음 가득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아이들은 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모습에 물고기가 튀어 오르는 것 같다고 감탄하고, 마오리 전통 음식인 ‘항이(Hangi)’ 도시락 먹방을 선보였다. 말은 안 통해도 순수한 동심으로 대화한 뉴질랜드 홈스테이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아빠와 아이들이 찾은 뉴질랜드의 그 곳은 어디일까? ‘아빠! 어디가?’ 방송장면 (사진출처 = mbc) ⒞시사타임즈 뜨끈뜨끈한 돌바닥과 끓어오르는 진흙, ‘테 푸이아’ 민율이가 간헐천으로 뜨거워진 바닥에 ‘아저씨처럼’ 누워 찜질을 해 폭소를 던져준 그 곳은 바로 로토루아(Rotorua)의 대.. 더보기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1편…빵빵 터지는 웃음 선사한 여행지 공개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1편…빵빵 터지는 웃음 선사한 여행지 공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지난 2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우리나라 인구의 1/11밖에 안 되는 뉴질랜드에 도착해 아빠와 아이들은 거리의 ‘사람’을 발견하고 마냥 반가워했다. 아빠들은 영어가 짧아 생마늘을 커버오픈(Cover Open) 마늘이라며 찾아 헤매고 민율이는 앉아서 쉬던 알파카에 올라타다 꽈당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출연한 가족들도, 시청자들도 빵빵 터졌던 뉴질랜드의 그 곳은 어디일까? 후가 피시 앤 칩스를 먹은 우아한 그곳, 바이어덕트 하버 후가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를 먹고 민국이가 스테이크를 시키고 준이가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사먹.. 더보기
영화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뉴질랜드 무비투어 눈길 영화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뉴질랜드 무비투어 눈길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뉴질랜드가 영화 촬영지로서 전세계인들의 시선을 다시 한번 모으고 있다. 이 처음 개봉된 이래 ‘미들어스(Middle-Earth;중간계)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뉴질랜드가 오는 12월 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의 주목을 다시 받을 예정이다. 는 지난해 선보인 에 이은 호빗 시리즈 후속작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빌보와 간달프, 13인의 호빗들이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무시무시한 드래곤인 스마우그와 싸우는 내용을 그린다. 뉴질랜드는 판타지 영화의 단골 촬영지답게 원초적인 자연을 보존하고 있다. 덕분에 영화의 배경이CG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모두 뉴질랜드의 모습 그대로라는 점이 놀랍다. 실제로 과 시리즈는 피터.. 더보기
뉴질랜드는 ‘한여름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 열기로 가득 뉴질랜드는 ‘한여름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 열기로 가득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뉴질랜드는 한여름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 열기로 가득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한국과는 달리 여름을 맞이하는 뉴질랜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호숫가에서 DJ의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를 즐기고 노천 극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콘서트를 즐긴다. 아이들과 뜨거운 태양아래 산타 퍼레이드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떤가? 화려한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뉴질랜드 사람들의 끼가 넘치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가 막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호숫가에서 선탠과 음악과 함께 카운트다운 -서머데이즈 페스티벌 (Summerdaze festival) 2013년 12월31일 전세계에서 온 여행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