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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기 유학생 자원봉사·글로벌 멘토단 60명 모집 서울시, 7기 유학생 자원봉사·글로벌 멘토단 60명 모집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올해 제7기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글로벌 멘토단’으로 활동할 서울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28일부터 2월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화문희망나눔장터 행사지원(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2014년 7월, 제1기 봉사단이 18개국 출신 30명으로 구성되어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도서지역 아동들에게 온라인 외국어 수업 등 멘토링 활동을 진행해 교육기회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찾아가서 벽화 그리기 및 빨래터 청소 활동, 광화문희망나눔장터에서 내·외국인 간의 가교 역할인 통역 봉사 등을 하는 등 다양한 지.. 더보기
유니브엑스포 부산, 대학생을 위한 멘토 ‘별’들이 뜬다 유니브엑스포 부산, 대학생을 위한 멘토 ‘별’들이 뜬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9명의 연사들이 9월13, 14일 국립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과 환경해양관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지역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강연을 연다. 2012년 유니브엑스포 부산, 제일기획 김홍탁 강연 모습 ⒞시사타임즈 이 강연은 ‘대학생활, 나를 세워라 날을 세워라’의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유니브엑스포 부산에서 대학생들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주체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前 대변인 나승연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국내 1호 오지레이서 유지성 △EBS 지식채널 e 前 PD 김진혁 △책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의 저자 제갈현열과 김도윤 △섹스칼럼리스트 김얀 △가수 .. 더보기
서울시, 청소년 진로·직업 멘토 ‘커리어코치’ 200명 운영 서울시, 청소년 진로·직업 멘토 ‘커리어코치’ 200명 운영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미래주역인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상담과 체험을 통해 직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코치’ 200명이 서울시내 198개 초중교에서 본격적인 상담과 진로교육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울시가 직업관이 미형성된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직업의식을 심어주고, 전문성을 갖춘 경력단절 여성과 전문직 퇴직자들에게는 보람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소년진로정보제공사업’ 을 3월4일부터 12월20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커리어 코치’는 주 4일(1일 3시간) 각자 배치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함께 체험학습을 한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60명 늘어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