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트-하트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업무 협약식 하트-하트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업무 협약식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확보와 지식정보자원 확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2월19일 국립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됏다.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시사타임즈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주환 국립중앙도서관장, 정기애 국립장애인도서관장 및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강화에 동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수도서’는 시각장애아동의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일반도서 위에 실물에 가까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표현한 도서이다. 재료의 질감을 나타낼 수 있는 소리를 덧붙여 시각장애아동의 손끝으로 느낄 수 있도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