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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자원활동가 ‘뉴미디어루키’ 모집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자원활동가 ‘뉴미디어루키’ 모집 6월25일까지 6개부문 관심분야별 신청 받아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장연호,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이하 Nemaf)이 올해로 제19회째를 맞아 함께 할 자원활동가 ‘뉴미디어루키’를 오는 6월25일까지 모집한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뉴미디어아트를 영화와 전시로 동시로 즐기는 탈장르 영상미디어 예술 축제이다.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오는 8월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뉴미디어루키는 뉴미디어아트나 대안 영상, 전시에 관심 있는 만 18세이상 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네마프 홈페이지(www.nemaf.net)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더보기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한국구애전 작품 모집…4월14일까지 접수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장연호, 이하 네마프)’이 한국구애전 작품 공모를 4월1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작품공모 대상은 2017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으로 미디어를 통해 대안적, 실험적, 창의적인 표현을 제시하는 새로운 매체 형식의 영화, 영상예술 및 전시 작품 등이 해당된다. 상영과 전시부문으로 나눠 작품공모를 접수받고 있다. 한국구애전 작품공모는 네마프 홈페이지(www.nemaf.net)를 통해 접수하며, 선정작은 5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상영 Screening 부문은 몸짓영화, 싱글채널비디오, 대안적인 네러티브(극영화), 에세이영화(파운드푸티지, 사적다큐멘터리 등), 애니메이션 등 상영 형식으로 제작된.. 더보기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9일간 여정 마쳐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9일간 여정 마쳐 한국구애전 최고구애상 ‘37m/s’ 글로컬구애전X 최고구애상 ‘NPC 튜토리얼’ 수상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집행위원장 김장연호/이하 네마프)’이 8월25일 폐막식을 갖고 9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폐막식_심사위원 및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제공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홍보팀) (c)시사타임즈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올해 8월17일~8월 25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서교예술실험센터, 탈영역우정국,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20개국 128편의 작품을 다채롭게 상영 및 전.. 더보기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9일간 개최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9일간 개최 8월17일~25일 열려…20개국 128여편의 작품 상영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출처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홍보팀) ⒞시사타임즈[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이 오는 8월17일~8월 25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서교예술실험센터, 미디어극장 아이공, 탈영역 우정국 등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영화,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다. 대안영상에 대한 젊은 감독,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 더보기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8월17일~25일 개최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8월17일~25일 개최 그로테스크 애니메이션 거장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 회고전 열려총9편 디지털복원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봬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이 오는 8월17일~2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50여개국 130여편의 다양한 작품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그로테스크 애니메이션의 거장으로 알려진 체코의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디지털 복원해 국내 최초로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영화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 작품 앨리스(Alice) (사진제공 = 서울국제.. 더보기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작 57편 선정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작 57편 선정 70여개국 1,198편 작품 공모 접수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8월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이 글로컬 구애전 본선 작품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3월2일부터 5월14일까지 약 2개월간 70여개국, 총 1,198편(상영 1,117편, 전시 81편)의 작품이 공모 접수되었으며, 이 중 57편(상영 46편, 전시 11편)의 작품이 본선 작품으로 선정됐다.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작_Balbina Bruszewska감독_미국의 마법사. (사진제공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홍보팀) ⒞시사타임즈 본선 진출작 57.. 더보기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핀란드 미디어아트 특별전 개최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핀란드 미디어아트 특별전 개최 8월4일~12일 개최… 20개국, 129개 작품 선보여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8월4일~12일 개최되는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에서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핀란드의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특별 상영하는 ‘핀란드 미디어아트 특별전’이 개최된다. ‘핀란드 미디어아트 특별전’은 총 18편의 작품이 2개 파트로 나눠 상영된다. 첫번째 프로그램 ’쿠렌니에미와 그 제자들’에서는 핀란드 전자음악의 선구자 ‘에르키 쿠렌니에미(Erkki Kurenniemi)’와 그의 제자들이 만든 11편의 영상 작품이 소개된다. 두번째 프로그램 ‘21세기 핀란드 미디어아트의 쟁점’에서는 필비 타칼라(Pilvi Ta.. 더보기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작 61편 발표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작 61편 발표 82개국 1,269편 작품 출품…상영 49편, 전시 12편 등 총 본선작품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8월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이 본선 진출작을 공식 발표했다.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작작 (사진제공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시사타임즈 지난 3월7일부터 5월6일까지 약 2개월간 82개국 총 1,269편(상영 1,177편, 전시 92편)이 작품이 공모 접수되었으며, 이중 61편(대안영화 49편, 전시 12편)의 작품이 본선 작품으로 선정됐다. 본선 진출작 61편은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 더보기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포스터 및 트레일러 공개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포스터 및 트레일러 공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8월6일~14일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뉴미디어아트 영상축제인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공식포스터와 트레일러가 7월14일 공개됐다.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트레일러 ⒞시사타임즈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2015)에서는 30개국 120여편의 영화, 미디어아트 영상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며, 올해의 슬로건은 ‘낯설고 설레는 인간’이다. 영화제와 전시제를 통해 현대인들이 잊고 살았던 낯설음과 설레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정해졌다. 이런 슬로건의 의미를 네마프2015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에 담아냈다. .. 더보기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작 35편 발표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작 35편 발표 8월6~14일 페스티벌 진행…50개국 1,067편 작품 접수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8월6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이 본선 진출작을 공식 발표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 진출작품 스틸컷 (사진제공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시사타임즈 약 2개월간 50개국 총 1,067편(상영부문 992편, 전시부문 75편)의 작품이 공모 접수되었으며, 이 중 대안영화 27편, 뉴미디어아트 전시 8편이 본선작으로 선정돼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본선 진출작 35편은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2015)의 ‘글로컬 구애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