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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 첫날 관람객 1만5천 여명 모여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 첫날 관람객 1만5천 여명 모여300여 업체 430부스 참가…역대 최대 규모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2016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4일 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불교박람회는 3월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막식을 봉행했다. ▲2016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사찰음식을 시음하고 있 박원순 서울시장과 스님들 (사진제공 =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시사타임즈 이날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타 스님, 전국비구니회 회장 육문 스님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 박원순 서울시장, 스리랑카 마니샤 구나세케라 대사, 네팔 키란샤캬 대사,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 국.. 더보기
2016서울국제불교박람회 280업체 참여…역대 최다 업체 2016서울국제불교박람회 280업체 참여…역대 최다 업체 3월 24~2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서 대목장 최기영·단청장 양영호 등 대거 참여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2016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28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이 수치는 붓다아트페스티벌(Buddha Art Festival, 이하 BAF) 참여 작가들을 포함한 것이다. BAF는 2013년 불교박람회가 새롭게 재단장하면서 기획된 불교계 최초의 아트페어다. 앞서 사상 최대 규모였다는 평가를 받았던 2015불교박람회 당시에는 242개 업체 450부스(BAF 포함)가 참여했다. 지난해 대비 40여 개 업체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게 된 것이다. 이에 불교박람회는 한국 불교문화의 현주.. 더보기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12일 개막…1만여 대중 관람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12일 개막…1만여 대중 관람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국내 최대 불교전시행사인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3월12일 오후2시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행사로 명원문화재단의 어린이 다례시연, 종립 어산작법학교 공연 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어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어산작법학교 오프닝 공연, 개회사, 축사, 전통문화우수상품전ㆍ최우수콘텐츠상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계종 원로회의 부의장 명선스님과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중앙종회의원 20여 명, 전국비구니회장 명우스님, 서울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 이기흥 중앙신도회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 더보기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 3월12일~15일까지 열려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 3월12일~15일까지 열려 불안한 사회 분위기 속, 치유산업 재조명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융복합 치유산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힐링의 시간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는 3월12일~3월15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불교박람회는 서울시와 공동주최로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행사명이 변경된 것으로,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전통문화와 관련된 예술과 산업을 조명하고 국내외 전통 속에서 긴 역사를 함께 해온 불교의 문화와 지혜를 조화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람회 주최측은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률 증가, 행복지수 감소 등 발전적인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치유(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