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이즈

에이즈 감염 주된 경로 남성간 항문성관계 아니라고?…한겨레신문 기사와 관련 염안섭 원장 공개토론 촉구 에이즈 감염 주된 경로 남성간 항문성관계 아니라고?…한겨레신문 기사와 관련 염안섭 원장 공개토론 촉구┃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 에이즈 주된 감염경로는 남성간 항문성관계다┃연세대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 에이즈 주된 감염경로 동성간 성 접촉 월등하다┃그러나 한겨레신문 박준용 기자, 염 원장을 가짜뉴스 유포자로 지목┃이에 염 원장, 박 기자에게 ‘과연 가짜뉴스가 뭔지 밝히자’며 공개토론 촉구┃그런데 한겨레신문 등이 ‘가짜뉴스’ 보도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뭘까.┃한효관 대표, ‘가짜뉴스’ 프레임 걸어 기독교 내부 분열시켜 차별금지법 통과시키려는 것┃한겨레신문의 가짜뉴스 보도는 자신들의 시각으로 판단한 요인이 없지 않다. ┃따라서 염안섭 원장의 시각에서 본다면 박준용 기자의 기사가 가짜뉴스? [시사타임즈 =.. 더보기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13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 개최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13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권동석)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제13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울 7월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3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 포스터 (사진출처 = (한국에이즈퇴치연맹) (c)시사타임즈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의 올바른 에이즈 인식 개선과 관심을 유도하고, 에이즈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HIV/에이즈 검사 활성화(조기 검사, 신속 검사)’ ‘에이즈 바로 알기’ ‘에이즈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 ‘에이즈 예방 캠페인’ 등이다. 19세 이하 청소년부와 대학생 및 일반인의 일반부로 나뉘며 개인 및 2~4명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포그래픽과 카드뉴스 부.. 더보기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12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 개최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12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 개최 [시 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권동석)이 국민의 에이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HIV 감염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제12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후원으로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 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숨은 크리에이티브를 발굴하여 재능 있는 인재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제11회까지 총 15,448건의 작품과 18,551명의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10회까지 대학생 광고공모전으로 진행되었지만, 11회부터 고등학생 이.. 더보기
서울시 보건소서 거주지 관계없이 20분이면 에이즈 검사 가능 서울시 보건소서 거주지 관계없이 20분이면 에이즈 검사 가능 혈액 한 방울로 간편하게 검사…결과 기존 3~7일→20분 크게 단축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오는 3월2일부터 서울시내 보건소 어디를 가더라도 20분이면 에이즈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정맥 채혈 없이 혈액 한 방울이면 가능해 주사 바늘의 두려움도 피할 수 있다. 서울시는 3월부터 25개 자치구 전 보건소에서 ‘신속검사법’을 전면도입해 에이즈 확산을 방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특히 신속검사법은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익명검사’로 이뤄지기 때문에 에이즈가 고민되는 사람이라면 서울시민은 물론, 거주지, 국적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에.. 더보기
내년부터 서울시 전 보건소에서 에이즈 검사 무료료 실시 내년부터 서울시 전 보건소에서 에이즈 검사 무료료 실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내년부터 서울시내 전체 25개 보건소에서 에이즈 검사를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혈액 한 방울만으로 20분 만에 그 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본인의 희망에 따라 하는 에이즈 검사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는 ‘익명검사’로 이뤄지기 때문에 에이즈가 고민되는 사람이라면 서울시민은 물론, 거주지, 국적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에이즈 검사법은 익명검사와 실명검사로 나뉜다. 실명검사는 유흥주점 등 종사자들의 의무 건강진단 등이다. 서울시는 결과 확인까지 3~7일 정도 걸리던 기존의 에이즈 검사를 20분 만에 간단하고 빠르게 확인하는 ‘신속검사법’으로 개선하는 사업.. 더보기
서울시, 서울광장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 서울시, 서울광장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서울특별시지회와 함께 서울광장에서 10시부터 15시 을 실시한다. 레드리본(Red ribbon)은 에이즈 감염인과 환자에 대한 보호와 관심, 치료제 개발에 대한 희망, 후원에 대한 지지의 상징. ⒞시사타임즈 25회째를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에이즈에 대한 정보공유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버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인은 2001년 1,263명에서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