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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열매나눔재단, ‘2018년 더 좋아진 메리맘’ 모집 열매나눔재단, ‘2018년 더 좋아진 메리맘’ 모집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사업 최대 2천500만원으로 지원금 증액 매장 오픈비 300만원 무상 지원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이 ‘2018년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사업 메리맘’의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열매나눔재단이 실시하는 2018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메리맘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열매나눔재단). ⒞시사타임즈 올해는 기존 서울 지역으로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지를 인천까지 확대했다. 또 지원금도 최대 2500만원으로 증액했다. 매장 오픈시 필요한 세팅비 300만원 또한 무상 지원하여 지원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20세 미만(1999년 1월1일 이후 출생)의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저소득층 한.. 더보기
열매나눔재단,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 돕는 ‘메리맘’ 7기 선발 열매나눔재단,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 돕는 ‘메리맘’ 7기 선발 서울 시내 소자본 창업 예정자,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맞춤 창업 지원 사업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이 8월4일까지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을 지원하는 ‘메리맘’ 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리맘은 열매나눔재단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사업이다. 2015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소자본 창업 예정자인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14명을 선발하여 10평 내외 소규모 가게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메리맘 3기로 선정되어 신대방동에 미용실을 연 이수영 씨(35세, 가명)는 홀로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더보기
열매나눔재단, 자영업 창업지원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접수 열매나눔재단, 자영업 창업지원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접수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열매나눔재단(www.merryyear.org)이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 예비창업자와 영세 자영업자 창업지원사업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열매나눔재단을 포함한 6개 기관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예비창업자와 영세자영업자에게 무담보 무보증 저금리로 창업자금을 빌려주고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전문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이다. 서울 시내에서 사업을 하는 만 20세 이상의 개인사업자 중 저소득층(연소득 3천만원 이하),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북한이탈주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