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물자유연대, 강아지공장 오물 속 방치된 60여 마리 개 구조 동물자유연대, 강아지공장 오물 속 방치된 60여 마리 개 구조질병, 상해 입어도 치료 無, 사체와 두개골도 발견돼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주택가에서 불법번식장을 운영하며 오물 속에 60여 마리의 개를 죽도록 방치하거나 질병, 상해시에도 치료조차 하지 않던 ㄱ씨로부터 개들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ㄱ씨와의 협상을 통해 소유권을 포기 받으면서, 현장 도착 7시간 만에야 구조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평택 불법번식장 현장 (사진제공 = 동물자유연대) (c)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동물자유연대는 “28일 제보를 접수, 경기도 평택시 불법번식장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60여 마리의 장모치와와가 방치되어 있었다”면서 “개들은 오물로 범벅이 된 집안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집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