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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2018 서울시 우리마을 소극장’ 7개월의 대장정 마쳐 ‘2018 서울시 우리마을 소극장’ 7개월의 대장정 마쳐7개월간 257회 상영, 9천여명 관람 기록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특별시 주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서울시 우리마을 소극장’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에게 좋은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해 온 ‘2018 서울시 우리마을 소극장’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유휴공간 10개소에서 총 257회 상영되어 9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8 서울시 우리마을 소극장 상영 모습-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사진제공 =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c)시사타임즈 좋은 영화와 함께 하는 ‘2018 우리마을 소극장’은 극장에서 보기 힘든 예술,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더보기
‘2018 우리마을 소극장’ 12월까지 서울시내 공공시설 10곳 운영 ‘2018 우리마을 소극장’ 12월까지 서울시내 공공시설 10곳 운영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시립형 ‘2018 우리마을 소극장’이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내 공공시설 10곳에서 운영된다. ▲우리마을 소극장 서울노인복지센터 모습 (사진제공 =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c)시사타임즈 시립형 ‘2018 우리마을 소극장’은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내 공공시설에서 예술영화, 독립영화, 배리어프리영화 등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는 행사로 2016년부터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또한 화면해설과 한.. 더보기
‘우리마을 불 밝히기’ 비전선포식 및 시연 개최 ‘우리마을 불 밝히기’ 비전선포식 및 시연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원장 장헌일 목사,생명나무숲교회)과 빛과 예술로(대표 김광용 작가)는 마포구 대흥동 주민자치센터(동장 한두호)와 함께 10월13일 서울 신촌 우리갤러리(대표 김연태 목사)와 새롬문화센터(대표 마지원 목사)에서 ‘우리마을 불 밝히기’ 비전선포식 및 시연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c)시사타임즈 이날 대흥동 마을 불 밝히기는 지역교회 교인들이 직접 헌금하여 설치된 아트시트조명으로 어두웠던 마을 골목골목을 환하게 비추는 것은 물론, 단순히 어두운 곳을 환하게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작품을 전시하는 아티스트 조명으로 빛에 문화라는 생명을 불어넣어 빛과 문화로 환하게 밝아지는 마을을 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