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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경찰청-여가부, 위기청소년·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경찰청-여가부, 위기청소년·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청소년안전망 연계 강화·불법촬영물 추적시스템 공동 이용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경찰청과 여성가족부가 위기청소년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에 나선다. 경찰청과 여성가족부는 11일 경찰청사(서울 서대문구)에서 ‘위기청소년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위기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기관 간 연계를 제도화 한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찰청과 여성가족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한다. 경찰청과 여성가족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위기청소년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찰청은 소년범·비.. 더보기
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10월26~28일 전국 40개 청소년 밀집지역서 진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청소년쉼터주간을 맞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 40개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가출·거리 배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상담 활동은 정부3.0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고 효과적인 현장 상담·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전국 102개 청소년쉼터, 위기청소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지역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연계한다. 특히 청소년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야간시간대에 전철역,.. 더보기
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국 37개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가출·거리 배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펼친다. 이번 거리상담 활동은 효과적인 현장 상담·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전국 90개 청소년쉼터 위기청소년 전문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지역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연계한다. 특히 청소년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야간시간대에 전철역, 광장, 공원, 번화가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귀가지도, 전문상담, 쉼터입소 보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