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센터아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표 간식’에 담긴 봉사자의 사랑 ‘엄마표 간식’에 담긴 봉사자의 사랑 서울시 강동구 ‘엄마마음 봉사단’, 지역센터아동에게 영양만점 간식봉사 2015년 총7개 지역아동센터에 88명의 전문교육 거친 자원봉사자 배치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엄마마음 봉사단’이 간식조리 봉사활동을 통해서 맞벌이를 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챙겨주고 있어 화제다. 저소득가정 자녀들은 방과 후 방임에 따른 인스턴트식품 과다 섭취로 인해 잘못된 식습관을 형성하게 될 확률이 높고, 이것은 영향 불균형·비만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엄마마음 봉사단’은 학교 수업을 마친 후 방임될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간식을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는 강동구가 지역 내 주부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