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트-하트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업무 협약 하트-하트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업무 협약 특수도서 공동 제작추진…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이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 및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5월28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악관련 특수도서에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실제 연주한 악기별·오케스트라 음원을 제공받아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 완료된 도서는 전국 시각장애학교, 전국 점자도서관, 국내 국공립도서관 등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 배포된다. 더불어 서울시립교향악단의과 다양한 공익문화공연 방안을 모색하고 음악적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인 음악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음악 교육 지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