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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재)숲과나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이너 토크쇼 개최 (재)숲과나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이너 토크쇼 개최 ‘크리스 조던:아름다움 너머’ 전시와 연계 8일 오후 2시 F1963에서 열려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오는 8일 부산시 F1963에서 플라스틱 제로(Plastic Zero) 캠페이너 합동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는 현재 F1963에서 진행중인 전시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부산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우리, 플라스틱과 헤어지는 중!’이라는 제목의 플라스틱 제로(Plastic Zero) 캠페이너 합동 토크쇼다.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대란과 미세 플라스틱 오염 등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일반 시민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를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더보기
서울시-한살림서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나서 서울시-한살림서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나서3월15일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한살림서울, 과대포장 근절·장바구니 사용·병 재사용시, 외식·유통업계 등 ‘플라스틱 줄이기’ 자발적 참여 유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와 비영리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서울이 플라스틱 줄이기 및 과대포장 근절에 나섰다.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울시는 3월15일 한살림서울 광화문 매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한살림서울 권옥자 이사장, 쓰레기줄이기 시민운동본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살림서울과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살림은 우리나라 유일의 세척공장을 설치하여 병 재사용 운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올해 회수율 40%를 목표로 하고.. 더보기
(재)숲과나눔, 전시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2월22일부터 개최 (재)숲과나눔, 전시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2월22일부터 개최사진, 영상, 설치 작품 80여점…플라스틱·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다뤄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오는 2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전시 포스터 (사진제공 = 재단법인 숲과나눔) (c)시사타임즈숲과나눔은 “이번 전시는 크리스 조던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라면서 “크리스 조던은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100회 이상 전시와 강연 등을 통해 환경예술사진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가진 작가로, 플라스틱 세계를 가장 진정성 있는 예술가의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 조던은 전시 기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