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들은 왜 피지(FIJI)로 허니문을 갈까?
셀러브리티들은 왜 피지(FIJI)로 허니문을 갈까?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셀러브리티들의 허니문 여행지로 FIJI가 인기다. 최근 가수 장윤정-도경완 커플이 FIJI의 도코리키 리조트로 허니문을 다녀온 데 이어,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함께 결혼을 발표한 박진영 역시 FIJI로 허니문을 떠날 예정이다. 아직 일반 여행자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의 FIJI지만, 이미 FIJI는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허니문 여행지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시선을 한눈에 받은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반, 브리트니 스피어스 커플, 영국의 찰스 황태자-다이애나비 부부, 빌-힐러리 클린턴 부부, 빌 게이츠, 미셸 파이퍼, 아널드 슈워제네거, 피어스 브로스넌, 줄리아 로버트, 링고 스타 등의 허니문 여행지 역시 피지(F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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