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단 이끌어가는 20명의 작가전 ‘회화 2000’ 개최
한국 화단 이끌어가는 20명의 작가전 ‘회화 2000’ 개최 이철주 등 현대 화단 축소판과 같은 20명의 작가 작품 전시돼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한국 화단을 이끌어가는 정예 작가 20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회화 2000’전이 이달 31일 열린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동덕아트갤러리는 현대 한국화의 새로운 양식 창출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창립된 ‘회화 2000’ 모임의 작품을 전시하는 ‘회화 2000’전을 이달 31일부터 6월12일까지 동덕아트갤러리(제1전시장)과 공아트스페이스(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이철주, 오숙환, 홍순주, 이승철, 서용, 김대열, 김성희, 김흥모, 서윤희, 송수련, 신학, 심재영, 이길원, 이만수, 이종목, 조순호, 조환, 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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