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문화 한마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림청,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 개최 산림청,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 개최 5월 24~26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서 열려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아이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올바로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휴문화 한마당 및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하는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