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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F

영화계의 별들, SIYFF 개막식에 떨어지다 영화계의 별들, SIYFF 개막식에 떨어지다 수많은 배우들과 쟁쟁한 영화계 인사들 한자리에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오는 22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는 천만 관객에 빛나는 이준익 감독과 허진호 감독, 방은진 감독, 김경영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과 해외 감독들을 만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국민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조재현, 구혜선, 여진구, 임성민, 장광, 김진근, 정애연, 노희지, 오승윤, 정인기, 오윤홍, 서갑숙, 김병춘, 박철환, 극단 상상나눔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한 서승만, 에 출연한 하석, 단편영화 에서 주연을 맡았던 서다인 등 아역배우부터 가수 전진, 코미디언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영화제를 찾는다. .. 더보기
이준익·류승완 감독 등 영화인 30명 SIYFF 영화학교서 멘토로 나서 이준익·류승완 감독 등 영화인 30명 SIYFF 영화학교서 멘토로 나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이하 SIYFF) 청소년 영화학교에서는 영화현장에서 활동 중인 영화감독, 영화배우, 촬영감독, 편집감독, 영화평론가, 애니메이션 감독, 무술감독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영화계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SIYFF 청소년 영화학교는 이전에 국내에서 보지 못했던 대규모의 영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의 이준익 감독이 교장선생님을 맡은 SIYFF 청소년 영화학교는 △류승완(베를린) △변영주(화차) △장철수(은밀하게 위대하게) △김대승(후궁) △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양익준(똥파리) △민규동(내 아내의 모든 것) △정윤철(말아톤) △박정범(무산일기.. 더보기
SIYFF, 스타 배우에서 감독까지…영화계 디딤돌 역할 톡톡 SIYFF, 스타 배우에서 감독까지…영화계 디딤돌 역할 톡톡 한효주·박보영과 같은 배우, 감독에서부터 제작사 대표까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15년째 한국 영화계 이끄는 리더 배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영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들은 어떠한 경로를 밟아 그 자리에서 일하게 된 것일까? 미래의 영상 인력을 꿈꾸는 이들에게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그 열쇠가 있다. 올해 서울대표영화제로 선정된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매년 신선한 영화 인력을 배출해왔다. 어떤 영화인이 영화제를 거쳐 갔는지 그 면면을 살펴보도록 하자. 대한민국 흥행보증수표 대표 여배우 한효주·박보영 발견 배우 한효주도 청소년 시절에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국제청소년영화캠프를 거쳐 갔다. ⒞시사타임즈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