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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DRB, 민간기업 최초 부산시 자원봉사캠프 개소 DRB, 민간기업 최초 부산시 자원봉사캠프 개소 DRB-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7월17일 오후 3시 DRB와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Campus D(부산 금정구) 베이스캠프에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Campus D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민간기업으로서는 최초다. Campus D는 1945년에 창립한 DRB의 사회공헌플랫폼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공용 공간을 무료로 개방해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 교육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시민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행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DRB는 Campus D의 설립 및 운영 취지에 부합하는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캠프를 설치하게 되었다. 자원봉사캠프는 부산 시민의 자원봉사 참.. 더보기
DRB, 민간기업 최초로 국립부산과학관과 청소년 과학인재 양성사업 추진 DRB, 민간기업 최초로 국립부산과학관과 청소년 과학인재 양성사업 추진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DRB동일은 동남권 최대의 과학교육 시설인 국립부산과학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과학문화 확산 및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DRB동일 박진삼 대표이사(맨오른쪽),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고현숙(맨왼쪽)과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참가 학생들과 함께 (사진제공 = DRB동일) (c)시사타임즈 ㈜DRB동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과학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을 위한 공동의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배려계층 대상 과학교육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15일 합의했다. 또한 과학관련 전시 및 행사 개최에 협력하고, 과학기술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인력 교류를 위해 상호 노력할 것.. 더보기
한·중 꼬인 실타래 민간기업 주도로 풀어낸다 한·중 꼬인 실타래 민간기업 주도로 풀어낸다 경북미래창조포럼, 한·중 강소기업발전교류회로 적극 활동 나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최근 사드 문제로 인하여 한·중간 경제·통산 분야의 끈이 꼬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아닌 민간 기업들이 이 실타래를 풀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평화실업유한공사와 경북 경주 신라문화기획이 강소기업 일대일로 상담회에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공 = 경북미래창조포럼) ⒞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경북미래창조포럼(이사장 신장식) 지난 20일 최근 주춤한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과 활로 복원을 위하여 민간이 주도로 중국 기업체를 경상북도 경주로 초청, 사드정국 타개를 위한 한중강소기업발전교류회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