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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2017학년도 수시 전형 대학입시설명회 서울시 용산구, 2017학년도 수시 전형 대학입시설명회 오는 14일 서울 소재 5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특강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4일 서울 소재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2017학년도 수시 전형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2일 평가원 모의평가가 실시된 가운데 수시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구는 수시 전형 관련 보다 생생한 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해 학생의 학업능력 향상과 대학진학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설명회는 이날 18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특강을 진행하고 모집요강 자료집을 제공한다. 강의 후에는 용산구.. 더보기
서울시 영등포구, 9월3일 ‘대입 수시 설명회’ 개최 서울시 영등포구, 9월3일 ‘대입 수시 설명회’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다음달 3일 오후 5시 ‘2016학년도 대학 수시전형 대비 입시설명회’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수시설명회. ⒞시사타임즈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9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성공전략을 제시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최근 수시전형은 학교별로 논술, 적성고사, 학생부 성적 반영 등이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전략과 최신 정보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구는 입시분야에서 많은 노하우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진학사와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의 김희동 소장을 초빙한다. 이 날 설명회는 9월 모의평가가 끝난 다음날 개최.. 더보기
2015 수시부터 최저학력 수능 등급만 반영 2015 수시부터 최저학력 수능 등급만 반영교육부, 2015∼2016학년도 대입 확정안 발표 과도한 등급 완화 유도…특기자전형 제한적 운영 재정지원 통해 논술고사는 시행하지 않도록 유도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수준별 수능 폐지, 고교 내신 절대평가제 포기, 수시 비중 축소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안’이 발표됐다. 201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의 최저 학력기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의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신 등급만을 사용한다. 대학별 논술고사는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하며, 특기자전형은 불가피할 때만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지난 8월27일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한이후 권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