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숲과나눔, ‘41.6% 1인가구’ 전시…한국 1인 가구 비율 41.6%
재)숲과나눔, ‘41.6% 1인가구’ 전시…한국 1인 가구 비율 41.6% 오는 3월 5일부터 ‘보안여관’에서…16명 사진가의 작품 83점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1인 가구’ 비율 증가로 인해 한국 사회 전반에 일어난 변화양상을 16인의 작품에 담아 ‘41.6% 1인가구’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16명의 참여 작가는 외로움, 친밀감, 반려 가족, 고독사, 돌봄, 청년·중년·노년 솔로, 고시텔과 쪽방촌 사람들, 혼자이기를 선택한 사람들 등 우리 사회 다양하고 다층적인 1인 가구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재)숲과나눔은 2023년 9명의 작가를 선정해 사진 촬영과 작품 제작 지원을 했고, 이번 전시에서 9명의 신작을 볼 수 있다. 또한 ‘1인 가구 사진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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