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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한국 포함 전 세계 11개국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개고〮양이 식용 거래 종식 청원 전달 한국 포함 전 세계 11개국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개고〮양이 식용 거래 종식 청원 전달[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인도네시아의 개·고양이 식용 산업 종식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서울 포함 11개 도시, 5개 대륙 전역의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지난 4월 30일 인도네시아 대사관 및 영사관에 70만 명 서명 청원을 제출하였다. 해당 청원은 인도네시아 내 현재 논의 중인 「동물보호 및 복지 법안」의 통과를 지지하고, 매년 100만 마리 이상의 개와 수많은 고양이가 도난, 밀거래, 도살되는 식용 거래를 금지할 것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에게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인도네시아는 해당 산업을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아시아 내 여섯 번째 국가 또는 지역이.. 더보기
환경재단, '인형뽑기'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알린다 환경재단, '인형뽑기'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알린다[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야생조류 보호 프로젝트 '새새각각'의 일환으로 무인인형뽑기방 브랜드 '러키비키'와 협업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를 알리는 생물다양성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MZ·잘파(Zalpha)세대가 자주 찾는 인형뽑기방을 활용해, 서식지 파괴 등으로 위협받는 야생조류의 현실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일상적인 놀이공간에서 환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함으로써, 멸종위기종 보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은 서울 당산역 인근 '러키비키 디마크당산역점'에서 운영된다. 매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인형뽑기 게임을 통.. 더보기
“서울이 맑아졌다”…20년간 초미세먼지 40%↓, 여름철 오존까지 촘촘 관리 “서울이 맑아졌다”…20년간 초미세먼지 40%↓, 여름철 오존까지 촘촘 관리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서울지역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2006년 30㎍/㎥에서 2025년 18㎍/㎥로 약 40% 감소했다.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 또한 60㎍에서 32㎍으로 약 47% 줄었다. 초미세먼지 ‘나쁨’(㎥당 36㎍ 이상) 일수는 2006년 108일에서 지난해에 32일로 줄었고, ‘좋음’(15㎍ 이하) 일수는 73일(’06년), 지난해 182일로 2.5배 늘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현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기반한 경유버스의 ‘탈디젤화’를 꼽고 있다. 2006년부터 경유 버스 8900.. 더보기
환경재단, 전국 교육청 연계 ‘환경 영화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환경재단, 전국 교육청 연계 ‘환경 영화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시네마그린틴’의 참가 신청을 오는 5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이 지난해 어린이·청소년 1,0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74.3%가 ‘환경교육이 부족하다’라고 답해 공교육 내 환경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확인됐다. 실제로 현재 학교 환경 과목은 선택 과목으로 분류되어 개설률이 중학교 7.9%, 고등학교 31.7%에 불과한 실정이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환경재단은 2012년부터 ‘시네마그린틴’을 운영해오고 있다. 시네마그린틴은 환경재단이.. 더보기
환경재단, ‘기후위기 시대의 천식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환경재단, ‘기후위기 시대의 천식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숨 쉬기 힘든 아이들: 기후위기 시대의 천식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폭염과 대기오염, 생태계 변화 등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적인 환경 요인이 소아천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아동의 '숨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천식은 기도 염증으로 기침과 호흡곤란을 동반하며,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과 기후변화로 증폭된 환경적 요인들이 주요.. 더보기
환경재단, 전국 6개 초등학교에 맞춤형 돌봄교실 ‘맑은봄,터’ 조성 환경재단, 전국 6개 초등학교에 맞춤형 돌봄교실 ‘맑은봄,터’ 조성[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프로젝트 '맑은학교 만들기' 5차년도 사업을 통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맞춤형 돌봄교실 '맑은봄,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완공 기념식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정희철 하동 진교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돌봄교실 공간을 둘러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돌봄확대 정책에 맞춘 ‘맞춤형 돌봄교실’…누적 수혜 학생 1.6만명 돌파 '맑은학교 만들기'는 20.. 더보기
전북자치도, 2026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본격 추진 전북자치도, 2026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본격 추진77개 사업 추진… 재해예방·생산안정·탄소감축 통합 대응온실가스 8만7천 톤 감축 목표,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 [시사타임즈 = 김진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TF회의’를 개최하고, 농축산분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재해 대응을 위한 실행과제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2026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시행계획’은 총 77개 사업에 4,080억 원 규모다. 주요사업으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1,33.. 더보기
WWF, 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 ‘어스아워’ 실시 WWF, 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 ‘어스아워’ 실시2007년 시드니에서 시작해 올해 20주년 … 전 세계 190여 개국 참여‘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 한국WWF,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지구와 나를 위한 휴식 제안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WWF(세계자연기금)가 오는 3월28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한다.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프랑스 에펠탑, 호주 오페라하우스, 중국.. 더보기
숲과나눔, 담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마을하천 컬렉티브 1기' 공식 출범 숲과나눔, 담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마을하천 컬렉티브 1기' 공식 출범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과 3일 서울 서초구 (재)숲과나눔 강당에서 '마을하천 컬렉티브 1기' 약정 체결식을 갖고, 시민사회와 함께 담수생태계 복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을 체결한 단체는 ▲성남환경운동연합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용인반딧불이시민모임 ▲에코데미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5곳이다. 이들은 지난 1월 43개 신청 단체 가운데 선정됐다. 참여 단체들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하천 및 보 현황 조사 ▲시민 참여 모니터링 ▲보 철거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재)숲과나눔은 단체당 최대 1,500만 원의 활동비와 함께 수질·수리·생태 분야 전문가 자문, 철거 효.. 더보기
WWF, 브라질 대통령 방한 계기 ‘열대우림 영구기금(TFFF)’ 논의 촉구 WWF, 브라질 대통령 방한 계기 ‘열대우림 영구기금(TFFF)’ 논의 촉구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세계자연기금(WWF)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양국 정부가 산림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열대우림 영구기금(Tropical Forest Forever Facility, TFFF)’을 주요 의제로 다룰 것을 촉구했다. 이번 방한은 2005년 이후 21년 만에 이뤄지는 브라질 정상의 국빈 방문으로, 글로벌 기후 행동이 중요한 분기점을 맞은 시점에 성사됐다. 브라질의 아마존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콩고 분지 등 전 세계 열대우림은 탄소 저장, 담수 보호, 생물다양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