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한화 ‘맑은학교 만들기’, 4년간 초등학생 15,000명 지원
환경재단-한화 ‘맑은학교 만들기’, 4년간 초등학생 15,000명 지원[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의 4차년도 대상 학교에 설비 지원을 완료하고, 2일 대전 진잠초등학교에서 환경부·대한상공회의소와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가 2011년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오던 ‘해피선샤인’ 사업을 2022년 개편해 미세먼지 등으로 위협받는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환경재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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